할아버지 할머니 모시고..
작은아버지댁에 갑니다..;;

그때까지 포스팅이 없더라도..대략....
(뭐...그동안도 자주 하지 않았지만 말이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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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KT 영동지점에서 KT의 와이브로 단말기를 수령했습니다..

그 사진.. 간단하게 정리해서 올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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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브로 서비스 개통 안내 문자메시지




현재에는 지하철 분당선과 강남 지역, 신촌지역에서 사용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5월에는 송파구 지역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것으로 발표되어있습니다..

저도 송파지역과 강남지역을 다니면서 체험을 해볼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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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이모부의 환갑잔치에 다녀왔습니다..<br /><br />너무나 고급스런 분위기의 테이블, 물잔.. 그들 사이에서 아름다운 조화가 느껴져서 찍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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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새벽에 D50 클럽 회원들과 새벽 출사를 나갔습니다.

새벽 4시 30분.. 다산 정약용 기념관 주차장에서 만나..
차를 몰고. 팔당호 옆으로 이동했습니다..

원래 목적은 피어오르는 물안개를 찍는 것이였으나 실패하고..

팔당호 사진을 찍다가 해가 떠오르기에 찍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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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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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목이 땡긴다..;;

일상사 2006. 4. 21. 12:12
어제 점심무렵인거 같다..

계속 뒷목.. 특히 왼쪽이 많이 아파온다..;;
손으로 지압도 해보고... 두들겨도 봤지만..
큰 효과는 못보고..

자주가는 커뮤니티에 글 썼더니..
친절하게도 스트레칭 방법을 써주셨다..

다행히 말끔히 괜찮아지는 듯 싶었고..
저녁에 있던 약속도 취소 안하고.. 깔끔히!!
갈 수 있었다..

문제는 오늘..;;
왜 또 아파오는건지.. orz;;

이젠 스트레칭도 잘 안먹히는 거 같고..
약국가서 파스라도 사다 붙이고 싶은데


문제는......

이번달.. 왤케 돈이 말랐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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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제대로 걸려들었습니다.

cpu, 메인보드.. 까지만 하고.. 최악의 상황에서 vga까지 해야지..
했는데.. 아주 가관입니다 -_-

인텔의 정책으로 인해서 P-ATA(패러럴 ATA, 기존 EIDE 방식)을 없애고
S-ATA로 가겠다는 이유로, P-ATA 포트가 1개밖에 없더군요.. (최대2개까지)

처음에는 이것도 모르고 부팅안되서
삽질 무지하게 하다가.. parkoz에서 답변을 보고.. 아하~!! 그러고
해결했는데.. 다음번엔..

ASUS에서는 아직까지 S-ATA보다는 P-ATA가 대세다..라는 이유로
ITE사의 P-ATA 컨트롤러를 박아뒀는데.. 여기에다는 하드디스크만
달아야된다더군요..

멀쩡한 하드디스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디스크 구성이 안나와서
새로 사야되는 사태가 발생하지않나..;;

아주..
멋지게..갑니다 -_-;;;;;;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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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용하고 있는 시스템은 AMD 애슬론 1800+
cpu 구입시기는.. 대략 2004년 3월경우로 추정..
(2003년인가..-_-;; )

당시 예전에 잠시 아르바이트를 했던 테크노마트의 한 매장으로 전화해서
수다떨다가 나온 이야기였다..

"오버 무지하게 잘되는 애슬론이 있다.."
"하나 사고싶다.."

카드번호 쏼라쏼라..;; 집으로 배송.. 끝..;;


그리고 전역할때 메인보드를 구입하고..
약간의 업그레이드 후 지금까지 버텼는데..
최근들어.. 많이 버벅댄다는 것을 느끼면서..

업그레이드를 조금씩 고려하게 됐었는데..
결정적으로 DSLR의 RAW 형식의 사진 파일을 편집하면서 극에 달했다.
사진하나 여는데.. 효과하나 바꾸고, 취소하는데.. orz;;

결국.. 인텔 805 D.. 듀얼코어로 바꿨는데..
메모리는 그래도 DDR 1기가 넉넉하니까 안바꿔도 되겠지.. 하고
주문을 띡..하고.. 오늘이면 이제 물건 도착하니까..
집에서 조립만 하면 되겠다~ 하면서..
사용기, 또다시 오버 사용기를 위주로 보고 있었다..
그런데 메모리가.. -_-;;

그..그렇다..
구입한 메인보드에는 DDR이 아니라.. DDR2였던 것이다..

이럴수가 orz;;;

결국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구입완료했던 이유로..
배송비 2번냈다.....

오늘 산 메모리는 당일배송했는데.. 일찍 오기나 할런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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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전자기기는 내 옆을 지켜왔고..

나 역시 내 옆이 허전한게 싫어서 열심히
전자기기들을 찾아다녔고, 힘들어도 내 소유로 만들곤 했다.

지금 내옆에.. 있는것들을 보면..

카메라쪽은.
니콘 D50카메라, 니코르 50.8 렌즈, 탐론 17-35 F2.8-D
토키나 28-70 F2.8, 니콘 SB-800
소니의 W5 카메라


컴퓨터쪽은..
19, 15인치 LCD 모니터, AMD 1800+, 메모리 1기가
DVD레코더, 삼성 사진인화 프린터, 네트워크 스토리지
유무선 공유기, 레이저 프린터, 삼성 Q30 노트북
1기가의 USB메모리


이동통신쪽은..
삼성 블루블랙폰, 삼성의 PDA폰, 스카이 IM-8500 폰
GPS 수신기



이것만 다해도..엄청난 액수의 전자기기가 아닐수 없다..
족히 계산해도 700-800만원은 되지 않을까 싶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허전함을 느낀다..


그럼... 이제 나에게 필요한건...
물질적인 풍족이 아니라 정신적인 풍족을 필요로 했던거 같다..
그리고 그 정신적인 풍족은 내 반쪽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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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S 리더기를 보고 있는데..

ssemi 님이 쓴 글중에.. 자미두수라는 것이 있기에..
클릭해서 들어갔는데..

줄줄이 설명이 있는것들 쯤은..간단히!!! pass해주고..
(그래서 자미두수가 몬지 몰겠다..;;)

결과를 보니.
이 사람은 비교적 정직하고 다정다감한 때가 많지만 양면성이 강하고 기분에 따라 변덕이 심하며 어떤 때는 살얼음판 같은 분위기도 풍기는 사람이다. 고지식하고 답답하게 느껴지기도 하다가 의외로 덜렁대는 것도 같고 인정이 있는 것 같으면서도 이기성이 강하며 한번 성질 나면 사람을 가리지 않고 말도 함부로 하기 때문에 남들이 상대하기가 부담스런 면이 있고 그 속을 알다가도 모를 사람이라 하겠다.
대개 장남이나 막내에서 많은데 효자임엔 틀림없지만 변덕이 나면 부모에게도 막하는 때도 있고 누구에게 속박된 생활을 참지 못하며 잔소리 듣는 것을 무척이나 싫어하는 성격이다. 이런 사람은 게으를땐 한없이 게으름을 떨다가 부지런 할 땐 굉장히 열심이고 일도 시작이 어렵지 한번 손을 대면 끝까지 마무리를 하는 사람이다. 일을 하기 전에 이론이 많고 이해타산을 따져보는 피곤한 면도 있다. 겉으로 볼 땐 강하지만 약자에게 약한 면이 있고 정이 많은데 상황에 따라 강하게 나갈 땐 득과 실을 정확하게 따지고 절대로 양보가 없으며 자신이 불리하다 싶으면 속에 감춘 비장의 무기를 사용한다.
어려운 상황도 극복을 잘하며 주관이 강하고 심성이 착한 사람은 많은데 특이한 것은 처음 사귀기도 힘들지만 잘 나가다가도 나중에 아니다 싶으면 할 수 있는 모든 행동이 나오며 막무가내로 대책이 안 설 때도 있다. 남들이 볼 땐 제 멋 대로인 성격이 많고 자기 잘못보다 상대의 잘못을 꼬집는 경향이 있으니 이런 점은 본인을 위해서도 고쳐야겠다.
상황에 따라서 큰소리를 쳤다가도 일이 복잡하거나 진행이 까다로운 것은 포기를 잘하고 성질 나면 변덕이 심하기 때문에 살면서 많이 닦여야 나중에 빛이 나는 사람이다. 학벌은 살아가는데 큰 영향은 없지만 대학을 나온 사람은 대학원보다 유학을 갔다오는 것이 더 좋고 외국어도 필수로 익혀둬야 나중에 큰 도움이 되고 긴요하게 써먹는다. 대개 특수 직업을 가진 사람이 많은데 일반 월급생활을 할 사람은 아니고 자영업을 하거나 군이나 경찰, 법관, 예능, 컴퓨터, 전자, 금속 계통이 잘 맞는다.
공부가 잘되고 대학이 합격되는 시기는 서기로 짝수 년이 유리하고 홀수 년에는 공부도 잘 안되지만 열심히 노력해도 점수가 잘 안나온다. 대학은 국립대가 잘 맞고 홍대, 성균관대, 한양대, 건대, 단대, 중앙대, 세종대 등과 지방대와 전문대도 괜찮다. 전공은 어학, 컴퓨터, 디자인, 예체능, 사법 등과 고도화, 전문화된 특수 분야가 잘 맞는다.
종교는 불교가 잘 맞고 천주교도 괜찮은데 기독교는 끝까지 가지 못하고 중간에 흐지부지하는 경향이 있으며 결혼은 서기로 홀수 년에 많이 하는데 그래야 문제가 별로 없고 순탄하게 살아간다. 대체로 연애로 결혼하기는 힘들고 해도 나중에 실패가 많으며 중매나 소개로 궁합을 보고 결혼해야 하는데 이런 사람은 질질 끌면 안되니 주변에서 속전속결로 밀어 부쳐야한다. 상대는 거의가 맏이 아니면 막내가 많으며 간혹 남녀간 연상과 연하도 괜찮다. 얼굴이 잘 생긴 사람은 아니고 다정다감하며 속에 깊이가 있는 사람들로 학벌, 인물보다는 능력을 더 봐야하고 부모를 모실 준비가 된 사람이어야 한다. 단지 흠이라면 평상시 친구관계에선 남녀가 대화도 잘하고 잘 어울리지만 애인으로 만나면 속도 잘 안주고 머뭇거리는 사람이 많고 남의 애인이나 상대는 비교적 정확하게 판단을 잘 하는데 본인의 배필은 잘 못보고 엉뚱한 상대에게 관심을 갖는 경우가 많으니 궁합을 잘 봐라.


좋은건지..나쁜건지..;;
문득 다시 공부 시작해야되는건지..말아야 되는 건지..
고민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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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d50 동호회 분들과 야간 출사를 다녀왔습니다.

이러저러~ 놀기도 하면서 사진도 찍고..
나름대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거 같습니다.

용량의 압박으로 직접 올리지는 못하고..
다른 곳에 올려서 링크 했습니다... 그런데 링크해서 올리니까
슬라이드가 안되서 상당히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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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말까지 하는 KIECO 행사..
비록 회사에 매여서 가지는 못했지만..

작년 삼성전자에서 활동했던 곳을 통해서..
자칭!! 초 울트라 메가톤급!! 기대작으로 생각되는 Sens Q1을
어제 봤습니다...

전시장에서 수많은 사람들속에서 보면 얼마 못보지만..
나와서 따로 만나서 혼자서 Q1을 단독으로 가지고 놀면서..
이것 저것 해보는 그 기분!!! 여러분 아십니까??
감동이라구요~

어찌됐든..;;;
사진을 한번 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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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고있는 스펙으로는..
셀러론 900에 메모리 512 탑재
하드디스크 30기가, 유무선 랜카드 탑재(랜카드는 802.11b/g지원)
블루투스 지원, D-SUB 단자 내장 등입니다.

무게는 779g 이며, 가격은 기본형이 119만 9천원이라고 합니다.

옵션품목으로는 DMB모듈, 키보드, DVDmulti 드라이브등이 있습니다.
ODD로는 3가지 종류가 나온다고 하는데 두께의 차이와 다른 점 무엇이 하나 더 있다고 하시는데 정확하게는 잘 모르겠습니다.

배터리는 기본 3cell에 추가로 6cell, 8cell 이 나올 예정이라고 하며,
8cell제품은 외장형으로 되어있다고 합니다.

Q1은 다음달 초 발매 예정이라고 합니다.

참.. 와이브로 모듈도 옵션으로 나올 예정이라고 하네요..

>>배터리에 대한 문제 수정 (2006.04.14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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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풀이..

일상사 2006. 4. 12. 12:38
그라드님의 블로그에서 이름 풀이..를 보고
문득 해보고..싶어졌습니다..;;;

정..궁금하신 분은
여기를 클릭해서 해보시길 바랍니다..;;;



,
인터파크라는 쇼핑몰..

아예 안가는 편..;;

늘상 오는 메일을 습관적으로 휴지통으로 집어넣곤 하는데

오늘따라 클릭 미스로
들어갔는데.. 허허.. 이럴수가..



저녁 8시에 보낸 메일..

4월 10일은 고작 4시간 남았는데.. 쿠폰 3가지나 보내줬다고-_-
인심쓰는 척 하는건지.. 도대체 머하는 장난인지...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온다..

차라리 보내지를 말든가...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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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시작한지 1년하고도 일주일이 지난시간..

문득 지난 1년동안 블로그를 했다면 그 발자취를
돌이켜 볼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자주갔던 블로그에서 제 닉네임을 한곳씩..쳐봤습니다.

나무피리님의 블로그


바라기님의 블로그


구름아저씨님의 블로그


푸무클님의 블로그


하늘이님의 예전 블로그


Ritz님의 블로그




참..많은 흔적들이 인터넷이란 무한한 공간 안에
블로그라는 집을 짓고 그 집 안에 남겨져 있었습니다...


여기 화면을 캡쳐하지는 않았지만 수많은 블로그와 블로거분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저에게도 이제는 지우지 못하는 추억이 하나 더 생겼습니다..


그러면서 문득 스치는 생각..

블로그는.. 이제 나 혼자만의 것이 아니구나..
많은 사람들의 생각과 추억을 함께 하는 곳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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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터툴즈 알림판을 보다보니..
새로 달린 트랙백..


영문으로 되어있어서..
먼가 했는데..

사이트에 가보니.. 무슨 배팅하는 사이트인듯한..
여기서 무슨 트랙백을 보냈는지..

왜 보냈는지도 이해할 수 없는 상황..;;
그냥 광고성으로밖에 보여지지 않고..

아.. 이제 메일에 덧글도 모자라..트랙백까지..
너무하는구나
,

오늘 산것들...;;;

일상사 2006. 4. 6. 17:47
오늘...
싼 것들(?)이지만.. 몇개를 샀습니다..
나중에 정리해보니 많이도 샀군요 -_-;;



1. SD 메모리 리더기


원래 하나 있었는데.. 회사에 가져온 뒤로...
회사 공용물품화 되는 바람에.. 결국 집에서 쓸 것이 없어서..;;


2. 숙명 가야금 연주단 4집 / Oriental Mood of Gayageum (오리엔탈 무드 오브 가야금)


대림산업의 광고에서 알게된 연주단으로..
가야금의 새로운 면모를 만나게 해주었었다..
결국.. 앨범을 하나.. 장만하기에 이르렀다..

이와 관련된 포스팅한 글은 아래를 클릭하기 바란다.
「 혹시... 이 광고 보신적 있으신가요?? 」


3. 부자는 20대에 결정된다

지은이 요코다 하마오 지음 | 장미화 옮김

출판사 좋은책만들기

출간일 2000.10.01 | 232p | ISBN : 8989222052

평점 7.67(6건)

20대에 직장생활을 처음 하는 나에게는 많은 걱정이 있지만서도
제일 큰 문제는 아무래도 재정문제가 아닐까 싶어서 산 책.

꼭 부자가 되기 위해서라기보다는 돈을 관리하고 알뜰하게 쓰기 위함이랄까나..
(머.. 부자되라고 하는데 마다할 사람은 없겠지만..)


4. Nikon SB-800

방금 전 포스팅한.. 「 아흑!!! 지름신 워워.... 」에서 밝혔다시피.. 참으로 비싸기도 하여라.. >_<;;
머.. 이 녀석에 대해서는 할말..없어진다.. 쿨럭..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너무 돈 많이 쓴건 아닌지.....쩝..
,
아흑..;;;

문제의 SB-800



어제까지만 해도..
분명히 지름신을 퇴치했다고 믿었었다..

그런데..

2006년 4월 6일.. 사무실에서 할꺼 없어서..;;
DSLR책을 보고 있던것이 화근

하필이면.. 플래쉬쪽을 보고 있었던게냐...


결국.. 몇일동안 지름신 쫓아내고..쫓아내고..했던..
그 힘든.. 일들이.. 한순간에 물거품으로 ...;;


이제는 손가락을 빨기에는 손가락이 너무 뿔었다..;;;
멀 빨고 산다냐..;;;






렌즈의 지름신은 쫓아내는데 성공했는데..
이건 예상밖의 지름신이였...다고 우기는중..
,
어디선가 한번쯤은 봤을 법한.. 광고..

가야금버전의 캐논변주곡을 깔고..
B-Boy의 멋진 춤과 DJ, 비트박스의 절묘한 조화..

예전에 서태지와 아이들의 하여가 이후로
전통가락의 절묘한 조화를 오랫만에 느껴보는 것 같았다..

머랄까..
평소에도 캐논변주곡을 좋아해서인지..
새로운 버전으로 바뀐 캐논 변주곡은 다양하게 들어보는 편이였는데
이 광고를 보면서 그 느낌은 극에 달했다고나 할까..

한번도 보지 못한 분들이라면 한번쯤 보시라고 권하고 싶을 정도였다..







홈페이지에 가시면, 동영상을 퍼가는 링크와 mp3파일을 다운로드 하실 수 있습니다..
,
RSS 주소 바꿉니다 -_-;;

어지간(!)하면 정말 바꾸지 않으려고 무진 애를 썼는데..

지금 호스팅을 받고 있는 곳에서도.. 태터 1.0을 쓰려면..
계정내에 tt라는 디렉토리를 만들어서 써라 -_- 이런식으로 나오네요..

예전에 도메인 변경때나..
좀 더 간편한.. RSS주소를 제공하고 싶어서 최대한..
도메인 아래에 xml파일도 간결하게 하려했는데
마음먹은대로 안되네요..

새로운 rss주소는
http://feeds.feedburner.com/mydiarybiz
입니다..

이제 -_- 최대한 저의 아이디였던.. s18972는 사용을 안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이 제 id를 외워주시는 번거로움을 피하고자.. 알기쉽고 금방 눈에 익히실 수 있도록 말이죠..)

굳이 바꾸기 귀찮으신(!)분들께서는 안바꾸셔도 됩니다 -_-
단지 새로 등록해주시는 분들이 계시면..
저 주소로 등록을 해 주십사 =ㅁ=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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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날이 다가오니..;;;

주변에 있는 것들이 하나둘..말썽을 피우기 시작하는것이
심상치가..;;;

키보드야 전에 청소한다고 하면서 망가지기 시작한건 알지만- _-
그래도 작년에 노트북사면서 받은 MS 옵티컬 휠 마우스는
갑자기 왜 이러는지- _-;;;

방금전까지 잘 됐는데.. 이런 =ㅁ=;;

왜 안되는것이얌.. -_- 누우면 다얌 -_-+

,
4월 3일 저녁에..

퇴근하고 집에서 카메라 들쳐업고 테크노마트로 갔습니다-_-
(사실은 아는 동생녀석 만날겸해서 -_-)

아무 생각없이 9층에서 사진찍었습니다..
(사실은 한장만~~ 건졌으면 하는 생각은 했습니다..;;;)

열댓장을 찍었는데.. 글쎄요... 맘에 드는건..
몇장 없더군요 -_-

그래도 오랫만에 찍은거 올려봅니다..

01


ps : 사실은 올림픽 대교를 찍고싶었다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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