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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2월 18일자 내방




그러고보니..

그 동안 꽤 많이 내 방의 흔적은 남겨왔던 것 같다..



흔적을 남길때마다 큰 변화라면 변화가 있기도 있었지만..;;

그것이 재미라면 재미일수도 있겠지만.. ^^



다음번 사진은 어떻게 바뀔 것인가..

과연..



ps : 바램이 있다면.. 이젠 내 방의 주인공이 컴퓨터나 기타 전자기기가 아니였으면 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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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신호, 자의적인 정지인가 타의적인 정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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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대략5년전에 구입한것으로 기억되는 디카
내인생의 두번재 디카였다

얼마전 전원을 무심코 켰다가 아직도 동작하는것을 보고
아직도 이녀석은 내 손길을 기다려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었다는

미안하다
1번째pix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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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한달전쯤에 찍은 사진입니다..
용산에서 같은 카메라를 쓰는 사람들 모임에 나갔다가.. 찍은 사진인데..
블로그에는 안올렸더라구요..

왠지 어렸을적에 꿈꿔왔던 미래세계 같은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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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이모부의 환갑잔치에 다녀왔습니다..<br /><br />너무나 고급스런 분위기의 테이블, 물잔.. 그들 사이에서 아름다운 조화가 느껴져서 찍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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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새벽에 D50 클럽 회원들과 새벽 출사를 나갔습니다.

새벽 4시 30분.. 다산 정약용 기념관 주차장에서 만나..
차를 몰고. 팔당호 옆으로 이동했습니다..

원래 목적은 피어오르는 물안개를 찍는 것이였으나 실패하고..

팔당호 사진을 찍다가 해가 떠오르기에 찍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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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d50 동호회 분들과 야간 출사를 다녀왔습니다.

이러저러~ 놀기도 하면서 사진도 찍고..
나름대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거 같습니다.

용량의 압박으로 직접 올리지는 못하고..
다른 곳에 올려서 링크 했습니다... 그런데 링크해서 올리니까
슬라이드가 안되서 상당히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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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말까지 하는 KIECO 행사..
비록 회사에 매여서 가지는 못했지만..

작년 삼성전자에서 활동했던 곳을 통해서..
자칭!! 초 울트라 메가톤급!! 기대작으로 생각되는 Sens Q1을
어제 봤습니다...

전시장에서 수많은 사람들속에서 보면 얼마 못보지만..
나와서 따로 만나서 혼자서 Q1을 단독으로 가지고 놀면서..
이것 저것 해보는 그 기분!!! 여러분 아십니까??
감동이라구요~

어찌됐든..;;;
사진을 한번 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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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고있는 스펙으로는..
셀러론 900에 메모리 512 탑재
하드디스크 30기가, 유무선 랜카드 탑재(랜카드는 802.11b/g지원)
블루투스 지원, D-SUB 단자 내장 등입니다.

무게는 779g 이며, 가격은 기본형이 119만 9천원이라고 합니다.

옵션품목으로는 DMB모듈, 키보드, DVDmulti 드라이브등이 있습니다.
ODD로는 3가지 종류가 나온다고 하는데 두께의 차이와 다른 점 무엇이 하나 더 있다고 하시는데 정확하게는 잘 모르겠습니다.

배터리는 기본 3cell에 추가로 6cell, 8cell 이 나올 예정이라고 하며,
8cell제품은 외장형으로 되어있다고 합니다.

Q1은 다음달 초 발매 예정이라고 합니다.

참.. 와이브로 모듈도 옵션으로 나올 예정이라고 하네요..

>>배터리에 대한 문제 수정 (2006.04.14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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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일 저녁에..

퇴근하고 집에서 카메라 들쳐업고 테크노마트로 갔습니다-_-
(사실은 아는 동생녀석 만날겸해서 -_-)

아무 생각없이 9층에서 사진찍었습니다..
(사실은 한장만~~ 건졌으면 하는 생각은 했습니다..;;;)

열댓장을 찍었는데.. 글쎄요... 맘에 드는건..
몇장 없더군요 -_-

그래도 오랫만에 찍은거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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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 사실은 올림픽 대교를 찍고싶었다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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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잘때가 가장 이쁜데

사진찍는다고 앉으라니까 앉아있더라구요.. ^^;;

이제 3살쯤 된거 같네요.. 제가 군복무 하고 있을때 태어났으니..

요즘엔 날씨도 추워서 옷을 두개씩 입히다보니
덥지나 않을지 걱정도 됩니다.. ^^;;

산타클로스 모자도 있는데 이건 안좋아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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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쓰던 15.7인치의 LCD모니터를 쓴지도 오래됐고..
나온지도 오래..(당연한 소리..-.-;;)

우연히 뒷면을 보니.. 제조일이 2001년 10월로 되어있...

그나저나... 삼성전자의 MQ50이란 PC를 체험하고 나서
지나치게 어두운 듯한 모니터가 조금씩 불만으로 쌓이다가
결국 19인치를 지르는 사건을 만들었다..

그리고 한동안 안썼는데..
최근 회사에서 하는 솔라리스 운영체제를 VMware로 돌리면서
집에서 쓰다보니.. 이런!

모니터가 너무 작...
(19인치가 작으면 다른 사람은 어떻게 하냐!)

그래서 vmware를 쓸때만 쓸 요량으로 ..;;;
퇴임한 AL157 LCD 모니터 장군을 재 기용했다..;;

노장은 역시 죽지 않았다..
멋진 모습으로 부활했다..

한동안 너의 활약을 믿는다! 화이팅!!





절대 염장 아니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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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겨울이다..
라고 생각하면서 그래도 따뜻~! 하게 옷을 입고 나왔는데..

생각보다 날씨가 따뜻하더라구요..

혹시나 멋진 풍경이 있으면 사진을 찍어야지..
하면서 손에 디카를 들고 가는데..

단풍도 이제는 대부분 다 떨어져
앙상한 나뭇가지를 보이는 나무들 사이로..
아직까지 가을의 청취를 느끼게 해주는 나무가 있어서

한장 찍었습니다.. ^^



그리고 도서관으로 계속 걷다보니..
소나무 같은 침엽수들도 생각보다 많이 있더군요..

날씨가 추워도 그걸 버티기 위해서 변했다는 침엽수..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추운 겨울에도 푸른 모습을 보여주는 그 당당함
하지만 그 이면에 갖고있을 것 같은... 외로움..





나무가 살면서..
가시가 있으면 가까이 하는 사람이 없듯이..

저도 혹시나 성격에 날카로움이 있어서
행여나 내가 보지못하는 그 날카로움에

다른사람들이 나를 피하고 있는 건 아닐까
다시 한번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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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교보문고 사이트에 갔다가..
예약 주문을 받길래 구입했습니다..
(현금이 아니라 어디서 받은 사이버 머니로 구입했습니다.. +_+)

11월 18일에서 24일 사이에 발매되고 배송해준다고 해서
10월 말에 주문했는데 오늘 받았습니다ㅋㅋ



일반 DVD 비디오와는 사뭇 다른 케이스!!



내용물은..

DVD 3장에 접혀진 포스터, 안내문



복사방지에 따른 안내문!!



포스터와 동일한 디자인의 소형 스티커와 뱃지




비록 서태지를 알게 된건.. 3집이 나와서야 알았지만.
(워낙 취미가 없었던 지라..
그래도 노래 듣는걸 좋아하게 만들어준 가수거든요 +_+)

이수영의 친필 씨디도~ 아직도 가지고 있어요 +_+
포장도 안뜯고요.. ㅎㅎ






무엇인가 이렇게 소장할 수 있는 것이
하나씩 늘어가는 기쁨이란.
역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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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용산에 아르바이트차 갔다가

끝나고 나오는데..

스페이스 9의 가온데...

역사와 쇼핑몰 사이 공간에 있는 휴지통이

빨갛게 달아올랐다



순간적으로 든 생각은... 추운날씨에..

혹시 -ㅅ-;;; 체온이라도 올리려고??? 라고 했으나.....

주변에 불을 붙인것으로 보이는 사람이 없었기에 무효..

결국...사진 한컷 찍고... (모하는 짓이냐-_- 불꺼야지...)

경비원이나 소화기를 찾아서 꺼보려했으나...

역시 둘다 없는 관계로...

그냥 찾다가 집으로 와버렸다....

아직도 불에 타고 있을까???....

아마도 담뱃불을 제대로 끄지 않아서 저런 일이 일어난게 아닐까 싶다........

꺼진불도 다시보자..... 라는 문구가 생각나는 저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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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것이 없을까..

냉장고외 기타 등등을 뒤지고 있으니.. 어머님께서.. 말씀하시길

냉동고에 홍시 있으니 꺼내먹으라고....
(냉동고.... 홍시?? -_- 홍시를 얼려먹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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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에 포스팅한

「 블로그분들과의 출사(!,?) In 일산 호수공원 」
사진을 지금에서야 올리는 -_-;; 게으름의 극치.. ( '')

많은 분들을 만나고..사진도 찍고..
최고의 모델~!! 민서와 빈이를 만난건 행운이였다고 해야될 것 같습니다. .^-^


사진을 찍을 대상을 고르시는 저 모습.. 전 언제나 저러한 모습을..


시원한 일산 호수공원의 노래부르는 분수..
노래말고 접근금지 방송도 하던걸요..ㅎㅎ


사진을 찍는 저 모습을 보며 전 언제나 저러한 모습을 가질 수 있을지 부러웠습니다..


인라인을 타는 한 소년.. 스피드를 즐기는??


김삿갓을 연상시키는 자전거타는 사람들..


특이한 나무에 핀 꽃


다리위에서 손(!) 줌으로 찍은 사진.. 이쁜..


저 멀리 보이는 다리.. 그리고 호수


처음 만난 민서
즐거워하는 모습


하지만 사진을 찍힌것을 알고 찌릿!!ㅜ_ㅜ


정자 아래에서 놀고 있는데 갑자기 떨어진 과자봉투!
민서는 과자가 먹고싶어요~~


푸무클님의 도시락세트~!! 맛은 잊을 수 없는 ㅜ_ㅜ


단체사진 찍을까요?? 우리만 찍나요?
다같이 사진을 찍어주시는 빨빤님을 향하여~ 한컷!!


호수공원을 한바퀴 돌면서..
아..도심에서 이런 모습을 볼 수 있다니 아름답다.. 한컷!


백호님의 작품 제작 광경.. 이러한 모습이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


왠지 저 길을 따라 달리고 싶단 생각이 듭니다...




다음에도 이러한 기회가 있으면 반.드.시!!
참석해야겠습니다..!!


참.. 여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소식 알려주신 푸무클님께도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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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에는 경찰서 였다는데...
지금은 -_-화장실 입니다.


아주 어렸을 적에 봤었던.. 삼천리 자전거..
영어로 SAMCHULLY HO 라고 적혀있습니다..


와..언제적 전화기....


추억의~! 뻥!!뻥!!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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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내 비오는 날씨인지라.. 참으로 사진이 안나왔습니다..
애시당초 실력도 없던지라..;;;;

사실.. 토지라는 드라마(?)를 본적이 없는지라.. ㅡㅡ;;
같은 대상물을 보고도 이게 어떻게 나왔었는지 모르니
비교도 안되고 머 그냥 그렇습니다.. ( '')

그나저나.. 지금은 셋트장의 내부는 그냥 일반 전시관으로도 쓰고 있군요. .ㅎㅎ


카페..


KOKO가 무얼 하는 곳인지는 전혀....


우체통..ㅎㅎ 누가 불을 질렀는지 약간..


디스코장(?) 이시대에도 있을껀(?) 다 있었군요 ㅡㅡ;;

사진관. 유일하게 잘 보존되었다는 느낌이..


호텔... 지금의 모텔수준정도로 밖에 안보이는..



인력거라고 불리던가요.. 쿨럭..


설마 중국집??

여관방이랍니다 처음엔 방마다 1,2,3 적혀있어서 감을 못잡았다는..


나오면서 전경 한 컷


라스트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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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대리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WCDMA 휴대폰을 만났습니다.. 쿨럭..

나온지는 오래됐지만, 실제로 만질 기회는 없었죠.. ^^;;

WCDMA 폰은 참으로 신기하더군요..

그냥 휴대폰에 USIM이라고 불리는 칩을 끼우고 켜면,

휴대폰 번호는 자동으로 입력되어있고,

칩안에 전화번호도 저장할 수 있더군요.. 쿨럭..

게다가 화상통화도 할 수 있다고 하고.. 갖고 싶지만서도..

역시 사치놀이 라고 생각되는 지라..

다행히 지름신은 오지 않으시더군요..

그나저나.. 화상폰은 전화번호도 다른 번호와는 다르군요..

010-200x-xxxx 이렇게 나오는군요. .ㅎㅎ

다른 사람의 휴대폰의 개통해주고 남은 -.-

이 카드 한장에 만원이 넘는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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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후..

모임을 위해서 지하철 역에 가서

디카를 만지작~만지작하면서

문득 생각이 들었습니다.

디카사고서 흑백이나 세피아 모드로는 한번도 안찍어봤구나..

흑백사진..예전에 고등학교 1학년때

경주로 수학여행 갔을때 흑백필름이 굉장히 비쌌었지..라는

생각을 하는 찰나에

열차가 들어오는 소리가 나길래..

열차를 함 찍어봤습니다..

느낌이 왠지 좋아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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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관심분야중에

휴대폰도 있습니다.. 물론 고가품이다보니 막무가내로 사지는

못하겠지만,.. ( '')

그래서 시작한 것이 휴대폰의 모형(Mokup)이라고도 합니다만..

그렇게 모은것이 꽤 되는군요 ..;;

머 기회는 다양했습니다.. 삼성전자 Anycall 모임에 나갔다가

퀴즈를 맞춰서 받은것부터.. 휴대폰 대리점에서 일하면서 챙긴것들

모.. 그런 모형을 -_- 퀴즈를 맞춰가면서까지 맞추냐고 하시면

할말은 없습니다만.. 쿨럭.. .

어렵사리 모아온 저의 보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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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입니다.... ㅡㅅㅡ;;;

노트북은 가출?? 어디로??



그중에 한대는 제껀 아닙니다...

체험...이라고나 할까요.. 풉..

어느것이 제 PC가 아닐까요?~ -ㅅ-;;;

(너무 쉬운가요?? )

그나저나... -ㅅ- 모니터의 밝기차이가..엄청나군요..

왼쪽꺼는 80%... 오른쪽꺼는 100%..

뒤에 흰색 고휘도 LED라도 달아주고 싶은 생각이.. 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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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만들기.. 버추얼 서울...



하...하...하.. -_-

저 게임이 도대체 왜 저한테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설마... 구입하지는 않았을 듯 싶고..
(하지만..기억을 못한다면... 그것..사실이라면.. 대략 낭패.... ㅜ_ㅠ)

보이십니까?? 제작일과 당시의 서울시장...



설마.... -_- 현재의 서울 시정을 이 게임으로 시뮬레이션 해보고
하고 계신건 아니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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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볼까요~ :)



ps : 예전같으면 이런 그림.. 올릴때 아무생각없이 올렸는데 요즘 저작권때문에 말이 많습니다.. 올릴까 말까..한참 고민했습니다..
혹시 원저작자를 아시면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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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받았던

네이트 드라이브 킷...

하지만 너무 비싼 매달 이용요금과 -ㅅ- 기존에 차에 있었던 이유로..

GPS모듈만 따로 개조해서 쓸까 하다가 귀차니즘으로... 집에

고이 모셔...(구석에..... )



지난주에 전화를 받았습니다.. 1달 무료로 넣어드릴테니

한번 써보라고

이번에 서비스가 완전히 개편되었다고 하더군요..

머 무료라는데 거부할 생각있겠습니까 풉..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는데

무엇인가 새로운... 흠??

프로그램이 변경된듯...다운로드하는 GVM도 바뀐듯합니다

프로그램에 제 휴대폰 모델도 나오고.. 흠..

무엇보다 안전운전도우미라는... 카메라 감지기 -_-;;;

프로그램이 무료로 전환되었다길래.. ㅋㅋ

스피커가 너무 작은게 흠이긴 하지만.. 무언가 방법이 있을까

고민중입니다..한달이내에 결론을 내야 한번 써보기라도 할텐데..

풉..

새로운 모델이 출시되기는 하였으나..
아직은 현역으로 뛸수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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