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76건

  1. 2007.02.05 서브 도메인 만들어보기 실패..;; 10
  2. 2007.01.27 심히 좌절스러운 공유기의 성능..
  3. 2007.01.26 응용소프트웨어와 웹과 혼돈..
  4. 2007.01.25 MS의 Office Live 서비스 2
  5. 2007.01.23 스피커 교체.. 2
  6. 2006.12.28 하드디스크가 이렇게 약한가? ㅡ.ㅡ;; 2
  7. 2006.12.22 ActiveX의 오남용.. 4
  8. 2006.10.28 스캐너가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다면! 3
  9. 2006.10.28 Epson의 허접한 고객지원...
  10. 2006.10.09 SKT의 HDSPA 모뎀 품질 평가단 활동.. 4
  11. 2006.07.15 윈도 비스타 customer preview 2 2
  12. 2006.07.03 새로운 개념의 UI 2
  13. 2006.05.24 삼성의 SSD 발표..
  14. 2006.05.18 Sony VAIO® UX180P Micro PC, VGN-UX180P 스펙.. 6
  15. 2006.05.18 소니의 UMPC, Sony VAIO® UX180P Micro PCVGN-UX180P
  16. 2006.05.15 한글 DNS 서비스를 ISP 차원에서 안받기..
  17. 2006.04.28 와이브로 시범 서비스! 4
  18. 2005.11.25 ubunto Linux! 도착~!! 6
  19. 2005.11.12 Firefox 1.5 rc1 한글판을 써보고.. 2
  20. 2005.11.08 서버시간 뚝딱..계산.. 2
  21. 2005.10.18 내 컴퓨터의 성능은?? 14
  22. 2005.10.15 블루투스 동글 샀습니다~!! 6
  23. 2005.10.09 MS 비주얼 스튜디오 닷넷! 2
  24. 2005.10.09 컴퓨터 업그레이드... 4
  25. 2005.10.08 DTV 안테나에 날개를~!!
  26. 2005.10.03 새로운 개념 노트북 삼성 X1 2
  27. 2005.10.02 아아... 오페라 이럴순 없는거야.. ㅜ_ㅜ 4
  28. 2005.10.01 모야 이건~!!
  29. 2005.09.29 헉.. =ㅅ= Gmail 용량이 불어나기 시작했다?? 8
  30. 2005.09.27 모니터.. 질렀습니다.. 8
테터툴즈에서 사용하는 .htaccess라는 파일을 잘 활용(?)하면..
서브도메인을 아파치의 버추얼도메인 기능을 사용하지 않고라도 관리할 수 있다길래..

한번 시도!!
했으나.. 결과는.. orz;;

호스팅업체에서 사용하는 메일이 아닌 구글 메일을 사용하다보니..
매번 구글에 접속하는 것도 그렇고..
그래서 mail 이라는 디렉토리를 만들고 안에
사이트 포워딩 되는 문서를 만들어서 index.html 로 지정
mail.mydiary.biz 로 접속하면 바로 그쪽으로 뜨도록 하려고 했는데..

이건 정말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왜!!! -_-

phpmyadmin 이 뜨는 것이지?? 쿨럭..

참고로 .htaccess에 넣은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아시는 분들 혹시 잘못된 게 있다면 지적 부탁드립니다~ -.-;;

RewriteCond $1 !^(mail)/
RewriteCond %{HTTP_HOST} ^mail\.mydiary\.biz [NC]
RewriteRule ^(.*)$ http://www.mydiary.biz/mail/index.html [L]
,
이번에 집에 IPTV를 설치할까.. 해서
기존에 집에서 사용하던 네트워크 구성상태를 점검하다보니 부족하여
공유기를 한대 더 구입해야겠다..라고 마음을 굳혔습니다..



그렇게 구축하려는 이유는 간단히 2가지.

1. 공인IP를 IPTV set-top박스가 요구를 했고, 그러다보니 공인IP를 포워딩해줄 수 있는 하나의 장비가 필요했으며
2. 이 과정에서 방에서 거실로 랜케이블이 바닥에 깔리는 것을 원치 않아서.. 였죠..

그리하여~!!
구입한 대망의 A사 공유기가 도착했습니다.

일단 간단한 테스트를 위해
A사 공유기를 linksys공유기와 동일한 설정으로 맞췄습니다.

그리고 무선랜 PC와 유선랜 PC간의 iperf라는 소프트웨어를 통한 대역폭 측정 및 인터넷 품질 측정에
들어갔죠..



주말에 네트워크를 어떻게 꾸밀지, 다시 한 번 고민하면서 나름대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려했는데..
다 글렀습니다..-_-

주말내내 저 공유기를 어떻게 환불받아야될지 고민해야겠습니다..
,
웹에서도 웹 어플리케이션이라는 것들을 손쉽게 만날 수 있어서 그런 것일지도 모르겠다..

때때로
응용프로그램을 실행시켜 쓰다보면..

익스에서는 되는데, 여기선 왜!! 안되지??
라는 생각도 들 정도였으니..


01


익스에서 이렇게 구현해버리는데..
무슨말을 더 하겠는가..;;;;


둘다 현실로 만날 수 있는 화면들이다.. 분명히..

퇴근 전 rss를 보고 있으니 아는 동생의 블로그에서 글이 도착했다..
엑셀뒤에 배경을 깔면 좋겠다는.. 내용...

웹이라면 쉽지만.. 응용프로그램에 실제로 배경을 쓰는 경우가 몇이나 되겠나..
라고 생각하면서도 엑셀을 실행시켜서 메뉴를 찾고 있었다..-_-;

근데 황당하게도...
그러한 메뉴가 존재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충 이미지 하나 만들어서 깔아봤는데..
도대체... 모야 이거 -_-;;...


세상은.. 어느방향으로 흐르고 있는지 감을 잡기 힘들다.. ㅡ.ㅡ;;

예전에 오라클 회장이 말했듯..
네트워크 PC가 다시금 나타나는 것도 그리 멀지 않을 것 같다..
,
올블로그를 가서 이것저것 보다가
오늘도 하나 건졌(?)습니다 -_-;;


여름하늘님이 알려주신 정보입니다..
제목이 무엇인고 하니!!
Office Live로 도메인과 계정 공짜로 얻기.

Office라는 단어가 들어가서 전 생각하기를..
MS가 드디어 Office를 웹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나보다!! 했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_-
그런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공짜일리가??

그리고 그런 서비스를 제공함에 있어서 도메인은 무슨 필요이고, 홈페이지계정이나 트래픽은 무슨
이야기인가! 라는 의문을 품었습니다..;;


어찌되었든간에..
도메인은 yourdiary.net 으로 만들고, Office Live에서 제공하는 메일은
webmaster@yourdiary.net 입니다..
(아직 DNS가 업데이트 안되었을테니.... 메일이 되는 시점도 몇일이 지나야겠군요..)

diary시리즈에 재미붙였습니다 -_-;;

하나 더 만들어볼까요??
hisdiary나 herdiary.. -_-


어찌됐든간에.. 만드실 분들을 위한 자세한 설명은 여름하늘님의 블로그를 참조해주시고..

웹 버전의 HTML 편집기를 통해서 MS에서 다~~ 준비해준 형식으로
테스트 페이지만 만들어 봤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생성하는 과정에서 신용카드로 1달러를 결제했는데..
그게 좀 걸리긴 하네요..;;

ps : 그리고보니.. 현재 이 서비스는 미국에서만 된다고 합니다.. 저도 거짓으로 플로리다 주소를
대~~충 꾸며서 썼는데 조금.. 찔립니다.. 제가 입력한 주소에 거주하시는 분께 사죄를... orz;;;
(한글을 아시는 분이시려나요..;; 쿨럭..)
,
어제부로..
스피커를 교체했다..

어제부로 스피커를 교체했다..

컴퓨터 업그레이드를 한다해도..
스피커는 안하는 경우가 대다수다 보니..
(사실 리어스피커의 선들을 잘 숨겨두다보니 그걸 뺄 자신이 없는 것도 맞는 말이기도 하고..
먼지를 감수하면서 다 꺼낼 자신이 없...)

그러다가 KT에서 활동을 하면서
받은 월드패스라는 선불형 상품권으로 냅다 질러버린..
그리고 이 글을 쓰는 중에..
이미지를 얻기위해 접속했던 가격 비교 사이트가 행복한(?) 소식을 전달..


,
예전에 버팔로의 링크스테이션이라는 것을 산 이후..

1년여 사용하면서 하드디스크 용량 부족에 항상 고민해왔다.
(160기가라는 광활한? 공간이라면 공간이겠지만.. 이것저것 항상 사용되는 것이 아닌 것들은 싹 정리해서
이쪽으로 이전시키면서.. 그렇게 된게 아닌가 싶다..)





여기서 잠깐..

링크스테이션은 네트워크에 물려서 사용하는 간이(?) 스토리지.
항상 컴텨를 켜둘수가 없기때문에 적은 전력소모와 프린터 서버등의 역활도 동시에 하기에 낼름
구입한 녀석인데 생각보다 취급하는 곳도 적고 그래서 사기도 좀 힘들었었던 기억이..;;




어찌됐든간에. .본론으로 넘어가서..

모자라는 용량 때문에 외국 wiki 사이트를 뒤져서 결국 디스크를 300기가로 교체하고 남은 160기가는
다음에 잘 써야지.. 하면서 고이 모셔뒀는데..

결국 최근 디카를 바꾸면서 사진 파일들의 용량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관계로
모셔뒀던 160기가를 PC에 장착하려 했는데.. 이녀석이 슬슬 꾀를 부린다.


디스크 인식은 되는데 디스크의 파티션 내용이 윈도에서 전혀 안보이는 것.

리눅스 기반이기에.. 디스크 관리에 들어가면 알수없는 디스크라고 나와야 되는데 그것조차 안나오는 것이였다
부랴부랴 인터넷을 뒤져서 디스크 로우레벨 포맷 프로그램, 진단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체크했더니
이런 좌절스러운 일이..


첫시간부터 영작.... 이라는 모 영어학원의 컨셉인가..

첫블럭부터 배드... 이런 초난감... ( -ㅂ-)a

디스크 수리를 맡길까 쳐도..
공식 수입품이 아니라 안되고..

고객센터에 들고가봤자........
통째로 바꿔준다고 할지도 모르겠군.. ( --)


여튼 나름대로 고이고이 잘 모셔뒀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어이없이 고장나계시니..

지금 상황으로썬.. 대략 난감.. ㅡ.,ㅡ;





그냥 사진들을 DVD로 백업해야되려나....
DVD로 백업하면 아마 어딘가로 숨어들어가서..
잘 안보게 될터인데...;;

디스크를 하나 더 질러??? 
(집에 하드디스크가 도대체 몇개냐. ㅡ.,ㅡ;;;;)
,
우리나라 기업들의 ActiveX 오남용은..

이미 많은 분들이 이미 포스팅한바 있지만..

상당수 금융권이였던 것 같다.

물론 필요없는 부분에 있어서 ActiveX 컨트롤을 깔아야된다고 해서였지만.



하지만 오늘 전혀 생뚱맞은 곳에서

ActiveX 컨트롤 설치를 거부했더니 대책이 안서는 곳을 발견했다..



바로..넥슨.. 

종종하게되는 카트라이더때문에 탈퇴안하고 있었는데

무슨 게임을 하는 것도 아니고..

단순히 메일링 리스트 거부를 하러 들어갔는데

ActiveX 컨트롤을 설치해야된다?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게 무슨 패키지인지도 모르는데..설치를 하라??





설치 안함으로 클릭을 하면..

http://www.nexon.com/nx/Page/GnxNoMsg.aspx?Url=Help/XPsp2Guide



위의 페이지로 이동하는데..

ActiveX컨트롤이 필요하단 이야기 뿐...

고객정보 변경을 하거나 심지어 탈퇴를 하려는 사람도 일단은 저 소프트웨어를 깔지 않으면 로그인조차 못하도록
해놓은 넥슨..


어처구니 없구나아..

개념은 어디로 갔을꼬? 
,

그동안 스캐너를 본인은 3개째 사용중이다.

과거 UMAX의 SCSI 방식의 스캐너를 쓰다가
시간이 흘러 USB방식의 HP, 지금은 EPSON 제품을 사용중이다.

갈수록 작아지고 심플해진게 특징이라면 특징이다.

자.. 본론으로 들어가서..
가끔씩 스캐너가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스캐너와 통신오류라나 머라나..


이럴때에 과감히 이렇게 셋팅하자.








먼저 제어판에 가면 관리도구라고 있다.




















여기서 서비스를 선택한다.














여기서 WIA 서비스를 죽여준다.. 아예 사용안함으로 바꿔준다.
그리고 앞으로 모든 스캐너 제어는 제공되는 프로그램으로 한다.

아마 언제 그랬냐는듯이 깔끔하게 잘 동작할 것이다.
앞에서도 언급했다시피 그동안 여러개의 스캐너를 써봤지만
이게 제일 확실한 방법인듯 싶다.

하지만 어느 고객센터에서도 이건 안알려준 해결 방법이였다.

여튼 그동안 고생하신 분들..
이걸로 이제 고생 접으시길 바란다.


덧) 내용추가..
단 이렇게 할 경우에는 스캐너 프로그램이 직접적으로 동작하는 것이므로, 스캐너에 있는 복사하기버튼이라든지
기타 등등 기능 버튼은 동작하지 않는다.
추측이지만, 이 것은 윈도에서 스캐너를 인식하고 해당 키 입력을 받으면 어떤 프로그램을 동작시킬지 할당하는 부분을 WIA서비스가 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
정말 이럴수는 없는거다 -_-

명색이 고객지원센터라고 명칭 달고 있는 녀석들이
자사 제품이 어떤 원리로 동작되는지도 모르고
안된다 그러면 고객님 PC문제입니다. 윈도 다시 설치하세요.. 라고 밀어붙이다니..



사건(!)의 개요를 정리하자면 간단하다.
본인은 Epson의 신제품인 Perfection V10이라는 스캐너를 9월 중순
A사이트에서 구입을 하였으나, 어처구니없는 판매자의 버럭...;;
(물건이 한국에 안들어와서 못보냈단다... 그럼 사전에 연락이라도 하든가
자기네가 언제까지 보내준다고 약속해놓고 왜 그날 안보내줬냐고 따지니까, 그런건 본사에 따지란다..
그 글을 쓴건 누군데??)

우여곡절끝에 받은 스캐너..
그리고 일주일만에 서비스센터 방문.. (이건.. 이번 포스팅과 관련없기에 생략..)

그리고 스캐너를 받아와서 하는데..
드라이버 깔고, 1번 하고나서 프로그램 닫으면 그 다음부터는 PC와 스캐너간 통신문제가 발생하여
제대로 스캔이 되지 않는 현상이 발생하기 시작.

스캔 한번 하려면 드라이버 지우고, 관련파일 지우고 재부팅하고 드라이버 깔고 다시 재부팅해서 스캔하는
불편한 사태 발생..

고객센터 전화하니까 원격 지원해주겠단다..
결국 원격지원 받아서 하는 짓이라고는 역시 내가 했던 짓 그대로... 드라이버 지우고 다시 설치하고..
(장난하냐 -_-;;;)


전화해서 따지니까
그동안 그런 일로 인해서 클레임 걸려온게 없단다..
(이 제품이 06년 9월에 나온제품인데... 당연히 없지 -_- 바보냐?? 내가 처음이면 어쩔껀데??)


대책이 안선다..
팔아제낄까 하다가.. 예전에 HP도 그렇게 홧김에 대략 피해많이 보고 판 기억이 있어서

인터넷으로 관련 정보를 확인하던차..
윈도 XP에서 스캐너, 디카를 제어하는 서비스가 있다는 것을 확인.
해당 서비스 죽이고, Epson SCAN 프로그램을 통해서 직접 스캐너를 제어하도록 설정하자
거짓말처럼 잘 동작한다..

Epson...
자사 제품이 운영체제와 어떻게 맞물려서 동작하는지도 모르는 녀석들이
무조건 고객 탓이라고 우겨대는 꼴이라니..

어이가 없고 황당할 따름이다..

그냥 고객센터 이름 내려라..
인터넷으로 검색하는게 더 확실하게 고객지원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
dcinside.com 에서 SKT의 HSDPA 모뎀 체험단으로 뽑혔다는 것은
나에게 큰 행운이였다.

하지만, 9월 말에 받은 모뎀은
무척이나 속을 썩였다..;;;
도무지 인터넷으로의 연결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였다..

dcinside 담당자 분께도 연락을 취하고,
단말기를 보내주신 해당 대리점의 담당자분께도 무수히 전화를 드리면서..;;


결국 추석 전에 어떻게든 처리하겠다는 마음다짐으로
여러곳을 뛰어다닌 결과 문제는 해결되었고..

드디어 홀가분한(?)마음으로 첫번째 리뷰를 장장..;;
3시간에 걸쳐서 작성했다..
(솔직히 리뷰라고 하기도 -.-;; 좀 그래보이긴 한다...;;)


여튼.. dcinside.com에 올리고서 좋은 정보는 블로거분들과 함께 해도 좋겠다는 생각에..
블로그에도 포스팅한다..

혹시 틀린점이 있다면 가차없이 지적을 부탁드리며...;;;




2007-04-14 추가된 내용입니다.

추가 내용은 저의 또다른 블로그인 http://reviews.tistory.com/category/Mobile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방금 설치 끝내고.. 간단하게 둘러보다가..
제 블로그에 글도 남겨보고...

이렇게 윈도 xp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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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64버전을 깔았는데.. 일반 작업을 할때엔 상당히 쾌적(?)한 느낌을 받았는데..
이것저것 동시에 돌리니까 한번에 퍽퍽.. 느려지더군요..;;

몇번의 메모리 덤프..;; 도 만나고..

정말 생각외였던 것은 제가 쓰는 그래픽카드가 지포스 7600GS 인데,
이건 기본 VGA드라이버로 잡으면서..
블루투스 동글은 기본으로 잡더라구요 ㅡ.ㅡ;;

머 다른 하드디스크에 깔아놨으니..
심심하면 들어가서 놀면서 스샷이나 빼오고 해야겠습니다.. 하핫..;;
,


자주가는 한 커뮤니티의 게시판에 올라온 자료였는데..
상당히 신선하고 좋아보였다..

특히 최근 출시된 UMPC에 도입되면 매우 획기적으로 편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 정도..
(단지 이런 UI가 있다고 해도 일반 노트북이나 데스크탑 방식의 PC는 불편할 것 같고, 터치스크린을 도입한 장비라면 편할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

만약에 도입된다면 2가지 걸림돌이 생길듯..;;

1. 적응하기까지의 어려움..

2. 고사양 -_-;;; 저정도 3D 처리하려면.. 사양이..
(지금의 UMPC라면 좀 적용시키기 어렵지 않을까...;;)
,

오늘 삼성전자 사이트를 보니까..

플래쉬메모리로 구성된 32GB 용량의 1.8인치 디스크가 발표되었다는 자료가 올라와있더군요..;;
6월부터 에약판매하겠다는데..

출시되는 2개의 모델은.. 제가 가진 Q30 모델과 이번에 UMPC로 발표된 Q1..;;

솔직히 지금 Q30에서 쓰고 있는 디스크가 40기가긴 하지만. .
속도나 성능을 생각하면 8기가정도는 손해보더라도
32기가 SSD를 쓰고 싶어집니다..

그러나.....
가격은 만만치 않겠죠??

orz;;;;

,
이 제품의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

아쉬운 건.. 지원하는 메모리는 메모리스틱밖에 없군요 -_-;;
소니꺼니까.. 쩝..

Specifications

? Model: VGN-UX180P

? Processor : Intel® Core™ Solo Processor U1400 (1.20GHz1 , 2MB L2 Cache)

? Operating System : Microsoft® Windows® XP Professional (Service Pack 2)

? Front Side Bus Speed : 533MHz

? Chipset : Intel® 945GMS

? Integrated Wireless LAN : Intel® PRO/Wireless 3945ABG Network Connection (802.11a/b/g)

? Integrated Wireless WAN : Integrated Wireless Wide Area Network (WAN)132 accessing Cingular Wireless National EDGE Network with SmartWi™ technology
부연설명 : WAN Subscription Required

Subscription with Cingular Wireless required. See www.sony.com/cingular for complete offer details, price plans, service terms and conditions, and coverage map. Call 1-888-739-VAIO (8246) for service activation.


? Bluetooth® Technology : Integrated Bluetooth® Technology14

? LCD : 4.5” Wide5 SVGA LCD, Touch Screen (1024x600)

? Hard Drive : 30GB4 4200rpm Ultra ATA Hard Drive with G-Sensor™ Shock Protection - Hard Disk Drive Protection

? Memory : 512MB PC2-3200 400MHz DDR2 SDRAM

? Graphics : Intel® Graphics Media Accelerator 950 with 128MB dynamically allocated shared RAM/Video memory

? Ethernet : Fast Ethernet 10BASE-T/100BASE-TX (RJ-45)

? Audio : Sound System --- Windows® sound system compatible with Built-in monaural speakers

? Audio Interface : Microphone jack, Headphone jack

? Media Slot : Memory Stick® Media Slot --- 1 - Supports Optional Memory Stick DUO™ media with MagicGate® functionality

? Other Interfaces : 1 USB 2.0 port, port replicator connector, DC-in (1)

? Pointing Device : Pointer

? Keyboard : 64 keys with 0.15mm stroke and 8.6mm pitch

? Action Buttons : Mouse Left, Mouse Right, Scroll, Magnify Screen (Zoom In/Out), Capture, Center Button, Wireless LAN On/Off, VAIO Touch Launcher

? Power Requirements : 41W+10%

? Battery : Standard Capacity Lithium-ion Battery (VGP-BPS6)

? Estimated Battery Life : Standard Battery: 2.5-4.5 hours13

? Communication :
2 Built-in Cameras (front: 0.3M pixels and back: 1.3M pixels)
Built-in microphone


? Security : Biometric Fingerprint Sensor

? Color : Silver

? Supplied Accessories :
Cingular SIM Card
Standard Lithium-ion battery (VGP-BPS6)
AC Adapter (VGP-AC16V7)
Port Replicator (VGP-PRUX1) - 1 4-pin i.LINK® interface6, 3 USB 2.0, Ethernet, VGA-Out, A/V-out and DC-in Soft Carrying Case
Power Cord
Stylus
VGA/LAN Adapter - Ethernet, VGA-Out and A/V-Out
Strap


? Optional Accessories
Additional Port Replicator (VGP-PRUX1)
Large Capacity Battery (VGP-BPL6)
Bluetooth® Wireless Mouse (VGP-BMS30)
40GB4 Ultra-portable Hard Drive (VGP-UHDP04)
AC Adapter (VGP-AC16V7)
LCD Protection Sheet (VGP-FLS8)
2-Pack Stylus (VGP-ST1)
Bluetooth® GPS Receiver (VGP-BGU1)
DVD R DL/DVD±RW Drive2 (VGP-DDRW4)


? Weight : 1.2lbs. (weight is approximate and may vary)

? Measurements : 5.91”(W) x 3.74”(H) x 1.27-1.50”(D)

? SOFTWARE

? Sony Original Software
Image Converter - PSP™ Transfer
SmartWi™ Connection Manager
SonicStage® - Digital Music
VAIO Media™ - Network File Sharing
VAIO® Touch Launcher
60-minute Trial Version of Jeopardy®
60-minute Trial Version of Wheel of Fortune®


? Supplied Software
Microsoft® Streets & Trips Software
InterVideo® WinDVD®
Intuit® Quicken® 2006 New User Edition (Previous Quicken users may require additional upgrade)
Microsoft® Works 8.5
Microsoft® Office 2003 (60-Day Trial Small Business Edition)
60-Day Trial Version of Microsoft Digital Image Starter Edition 2006
Roxio® DigitalMedia SE
Pen Plus™


? Anti-Virus and Recovery Software
Norton® Internet Security™ 60-Day Subscription - Norton AntiVirus®, Norton Personal Firewall, Norton Privacy Control, Norton AntiSpam®, Norton Parental Control
TrendMicro™ Anti-Spyware (30-Day Trial)
VAIO® Recovery Wizard
VAIO® Support Central
VAIO® Security Center
VAIO® Update


? Limited Warranty : 1 Year Limited Warranty

? Telephone Support : 1 year toll-free technical telephone assistance, available

? On-line and Email Support : Support available from http://www.esupport.sony.com

가장 중요한 건 가격..;;

예약가격이 1799.99 달러.....
옵션품목으로 구입가능한건.. 블루투스 마우스로.. 69.99달러라는군요 +_+

,
지난번 KIECO 전시회때 삼성이 세계 최초로 발표한 UMPC인 Q1에 대해서

사진을 올리고 관련 내용을 비교적 상세하게 올렸었습니다..

관련 링크 : http://www.mydiary.biz/563

우연히 아는 분과 메신저에서 채팅하다가 접한 이 제품은..

보자마자 "소니가 또 한건 했군!! " 이라는 생각을 하게 하더군요..

일단 간단한 사진 보시겠습니다.

012







출처 : http://www.sonystyle.com/is-bin/INTERSHOP.enfinity/eCS/Store/en/-/USD/SY_DisplayProductInformation-Start?ProductSKU=VGNUX180P&Dept=computers&CategoryName=cpu_VAIONotebookComputers_UX_Series
,
현재 우리나라 대부분의 ISP 들은..
한글 도메인 서비스를 DNS서버에 탑재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때에는 N사의 한글 도메인 서비스에 대해서 말도 많았었지요.. ^^;;

그런데 메가패스 홈페이지를 보다보니.. 이러한 서비스를 희망하지 않는 분들은..
DNS 서버를 변경하라는 내용이 있더군요..


제목 : 한글 도메인 서비스 안내

KT는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최고의 품질과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에 KT에서는 고객님의 인터넷 접속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하기 위하여 2000년 12월 4일부터 모든 KT 인터넷서비스(코넷, 메가패스) 이용 고객님께 넷피아닷컴과 제휴하여 한글도메인 서비스를 제공하여왔습니다.

코넷 및 메가패스 모든 고객님은 현재 사용하시는 브라우저 (익스플로러, 넷스케이프)의 주소 입력 창에서 한글만 입력하면 원하시는 홈 페이지 어디든지 바로 접속하실 수 있으며, 자체적으로 네임서버(DNS)를 운영하시는 기업의 임직원들은 KT의 네임서버(DNS)로 사용PC를 설정하시면 한글 도메인 서비스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KT 네임서버 IP : 168.126.63.1)

코넷 및 메가패스를 이용하시는 고객중에서 한글도메인 서비스를 원치 않으시는 고객께서는 현재 사용하시는 컴퓨터의 DNS를 211.106.67.221 로 설정하여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보다 나은 서비스를 통하여 편안한 인터넷 여행의 길잡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즉, 현재 DNS 정보는 168.126.63.1, 와 168.126.63.2 를 사용 하고 있으실겁니다..
이것을 211.106.67.221로 바꾸면 그러한 문제가 사라진다는 것이지요..

저도 바꿀까~!! 말까 생각중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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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KT 영동지점에서 KT의 와이브로 단말기를 수령했습니다..

그 사진.. 간단하게 정리해서 올려봅니다.. ^^;;

012


0123


와이브로 서비스 개통 안내 문자메시지




현재에는 지하철 분당선과 강남 지역, 신촌지역에서 사용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5월에는 송파구 지역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것으로 발표되어있습니다..

저도 송파지역과 강남지역을 다니면서 체험을 해볼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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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바라기님께서 보내주신 ubuntu 리눅스가
도착했습니다

그동안 빨간모자 리눅스 기반을 자주 썼던지라
제가 어떻게 쓰게 될지는 다소 궁금합니다.. :)

일단 오늘 저녁에 설치를 해봐야겠습니다.

내일 WiBro 서포터즈때문에 부산으로 출발해야되는데
밤 새고 가는건 아닌가 다소 걱정이 됩니다 >_<

오늘 도착한 우편물!!



바라기님의 정성이 담긴 도움말과 그 씨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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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랬지만, IE의 잦은 오류로 스트레스를 받았지만
워낙 우리나라의 인터넷 환경이 IE로 맞춰져있다보니..

역시나 어쩔수 없이 쓰게되는 것이 IE가 아닌가 싶습니다.

Firefox에서 IE 엔진을 통해서 일부 페이지(인터넷 뱅킹이나.. 기타 등등)도 사용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몇일 전 설치해서 사용해보니

물론 전반적으로도 상당히 만족스럽지만 일부 사이트에선 역시나
아직도 완전한 IE를 대체하기엔 부족한 점이 많이 눈에 띄더군요..

제가 사용하는 신한은행의 인터넷 뱅킹 페이지도 처음에
로그인에서 걸려서 IE엔진으로 바꿔서 로그인은 성공했지만..
몇몇개의 서비스는 제대로 사용할 수 없더군요..

처음에는 NoScripts Plugin 때문인줄 알았으나..
해당 사이트에서는 모두 Script를 허용하는 것으로 설정을 바꿨는데도
불구하고 제대로 안되더군요..

일부 사이트는 IE 엔진으로 화면 뜨는데까지는 성공했는데
클릭해도 무응답을 보인 경우도 있구요..

그래도 예전보다 많은 사이트를 사용 할 수 있어서
기분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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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글을 쓰고서
싱크를 시키고 나면..이상하게도....
시간이 내가 쓴 시간보다 훨씬 못미쳐서 등록이 된다..

한 15분 정도..


그렇다고
블로그에 쓴 글이 잘 쓴 글도 아니지만서도..
많은 분들께서 봐주시길 기대하는건 역시나... 욕심인지도... ( '')

글이 등록되는 태터센터나 올블로그, 블로그 아고라에서 보면
많이 등록될때에는 분명 방금썼는데
리스트에 뜨지도 못하고 다음페이지로 스르륵 사라지는 걸 보고
있노라면.. 대략.. 난감.. (사실은 눈물 찔끔??)

그래서 그냥 태터에서 글 쓰고 시간 등록되는 부분에 15분 더하게
몇개 고쳤는데...

잘 되길...바라는 마음에 포스팅 하나~ ^^;;

ps : 안되면 대략 난감.. 이라고 했는데 역시나..
상황에 따라 제대로 적용안되는듯 -_-;;;; 역시 고치는건 어려운..
수많은 태터 개발자분들.. 존경합니다.. 넙죽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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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유메미루님의 블로그에서 내 컴퓨터 성능은 상위 69% 군요,, 라는 글에 대한 트랙백입니다.

테스트를 하고 싶으신 분

제 결과



대략..상위 28%라...
생각외의 결과군요..

업그레이드를 고려했었는데... 안해도 되겠습니다..


덧..

이 사이트의 주소는 분명 퓨처마크사인데..-_- MS에서 만든건가요..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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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휴대폰에서 블루투스 헤드셋을 쓰다가..

왠지 이 헤드셋을 핸드폰 쓸때만 쓰기엔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

조금 더 돈을 투자~! USB 동글을 샀습니다.

수많은 동글이 있지만 디자인과 스펙이 제일 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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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건대 새천년관에서 있던 세미나에 다녀와서..

프로그래밍

눈꼽만큼도 모르는.. (머.. hello world같은건 압니다만.. =.=)

한번 해보자..라는 생각으로 과감히..

비주얼 스튜디오를 깔았습니다..

머 이것저것.. 어쩌구 저쩌구.. 한글로 나오는 메시지..
대충 해석(?)되니까..

해보려했는데..

처음 실행해서.. 무엇을 만들겠냐는 물음에..
ASP.net 웹 페이지를 만들고 싶어서..

그 것을 클릭했더니..
스피커로 꽝!
모니터에 꽝!



아아... 먼소리지??

정말 몰라도 너무 모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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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어디선가..

그런 글을 봤었습니다..

3년전에 제일 인기있는 cpu는 AMD 써버브레드 1800+이라는 모델이였다고. .

곰곰히 생각해보니.. 제가 쓰고 있는 cpu도 써러브레드 1800+ 이고..
오버도 잘 되서 -_- 아직까지 잘 쓰고 있는 cpu입니다..

구입시기를 곰곰히 생각해보니..

군 복무시 (군복무시에 그런 정보는 어케 알았는지... -.-;;)
일했던 컴퓨터 매장에 전화해서 카드번호 불러주고 구입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나마 좀 늦게 접해서.. 2003년 4월경에 산거 같습니다만..

최근... 아... 이 cpu정말 오래 쓰기도 썼다..싶기도 하고..
가끔 컴퓨터가 버벅거린다는 것을 느낄때면..
업그레이드를 하긴 해야되겠구나..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군 복무전엔.. 하루가 멀다하고 =ㅅ= 업그레이드를 했었으니까요..
(오래 쓰긴 썼죠.. 제 기준으로 -_-;;)

그래서 그나마 좀 싸~게..싸게.. 업그레이드를 하려고 봤더니..
15만원돈이 나오더군요.. 15만원..
(주머니에 있긴 하지만.. 워낙 카드를 많이 질러놓은터.. =ㅅ=;;)


결국 전.. 지난 3년동안..
타의적으로 -_- 업그레이드를 못할 것 같습니다..

언제까지 계속 될지... 대략 난감한 계산입니다..

쩝..

오늘도 카드 홈페이지와 계산기를 오가며..
톡...톡...톡... 헉...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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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방엔 TV단자가 없습니다..

그래서 좋다는 DTV 안테나를 달았음에도 불구하고 =ㅅ=

수신율은.. 절반에 간신히...
(그나마 안테나를 공중 부양시켜서..)

그런데 =ㅅ= 그나마도 TV를 보고 있자면..

즐거운 화면에서 뚝뚝,..멈춰서곤 하면..

확..스트레스 받곤 했었습니다..

오늘 결국.. 안테나에 날개를 달아주었습니다 =ㅅ=




그 결과 =ㅅ=

놀랍게도..

이렇게 상승되었습니다..




너무너무~!!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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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삼성컴퓨터에서 활동하고 있는 자이제니아라는 모임을 통해서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을 갔었다..

당시

삼성의 새로운 제품군을 만났다..

데스크탑의 MQ50 (사업장에서 보기전에 이미 체험단으로써 사용중이였다..)
노트북의 X1, R50 (그날 처음 본 신제품이였다. 당시 인터넷에 떠돌던 사진과 스펙은 올라온지 얼마 안되서 모두 사라지고 있던 상황..)


그리고 당시 체험단을 뽑는다는 공지사항이 올라왔었고..
나는 =ㅅ= 이미 MQ50이라는 데스크탑을 체험해 본 뒤라..
X1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만 했을 뿐.. 적극적으로
달려들지는 않았다..

지금생각해보면 아쉬움만 남는다 =ㅅ=;;


어찌되었든..

X1을 처음 만난 순간..
다소 낯은 디자인, 설계에 다소 놀라움이 앞섰지만,
잠시 사용해본 느낌은..

인체공학적인 설계,
멀티미디어를 강조한 노트북
눈에 확 드러나는 디자인
성능의 방향이 잡힌 노트북

개발하신 분이 먼저 보여주신 플래쉬는 X1이라는 노트북이 어떤 모습을 갖고, 어떤 특징을 갖고, 어떠한 목표를 가지고 나온 제품이라는 것을 보여주었다.
(자이젠 사이트내에서 플래쉬를 어떻게 가져와서 붙여보려하였으나 복잡한 구성으로 인하여 가져오지 못하였다.. -_-;;; )

earlyadoptor의 리뷰


이후 X1 이 공식 출시되었고, 인근의 전자상가에
X1이 주 모델로써 R50은 세컨드 모델로써 보이기 시작하였다..

최신 제품이다보니 일반 매장에는 없지만
삼성 디지털 프라자에는 있을 것이라는 직감은 적중..

동네에 있는 삼성 디지털프라자에서 간단한 조작을 해볼 수 있었으나
역시 전시품이라 그런지.. 자유로이 테스트는 할 수 없었다.


판매직원의 말로는 기존 제품과는 디자인으로 관심을 갖는
소비자는 있었느나, 대부분은 마우스쪽이 불편하다는 느낌을 보였다는것.. 그리고 키보드의 위치, 탑로딩방식은 다수의 특징이 사람들에게 호기심 유발정도에 멈춰있다는 점에 안타까움을 표할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수원 사업장에서 책상위에 올려놓고 써본 나는..
그 편함을 =ㅅ= 알고 있었기에.. 집에서 쓰고 있는 Q30도 노트북 자체로만 보면 분명히 얇고 좋은 제품이지만 발열문제도 있고 해서 방열판위에 노트북을 올려놓으면 역시나 손목에 무리가 가고 있던 것이 사실이였기 때문이다.

또한 이제품은 소노마 플랫폼을 채택하였으나 CPU는 클럭이 상대적으로 출시되는 타사의 제품에 비해서 느린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는 현재 인텔에서 출시된 초저전압(ULV)프로세서의 최대 클럭이 1.2G밖에 안되는 점에 기인할 수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 저것 쓰기 시작하면 =ㅅ= 쓸 말이 많겠지만..
현 시점에서 X1이라는 모델을 제대로 시간을 갖고 테스트하거나 확인한 적이 없기때문에 글을 이쯤에서 접는다..

새로운 모델이 나왔다는 것은 사람을 흥분시키는 무언가의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것만큼은 확실하다.. 그만큼 매력을 가지고 있다면 그걸을 홍보하는 것은 기업의 몫일 것이며, 그 홍보를 보고 자신의 필요에 맞추어 구입하는 것은 소비자의 몫일 것이다.

지금 Q30이라는 노트북을 사용하고 있지만, 언젠가 새로 구입하게 될 그날이 오면 그 때에도 X1만큼 나의 호기심을 왕성하게 활성화시켜줄 제품이 또 나와주길 내심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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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오페라가 무료로 공개됐다고 그래서

바로 받아다가 깐뒤에..

블로그에 왔다가 =ㅅ=;;

충격적인 화면을 보고.. 오페라를 지우는 사건이 있었는데

그것이 무엇인고하니..



쿨럭.. =ㅅ=

곰곰히 생각해보니..

아마도 예전에 추가한 슬라이드 만들어주는 스크립트 때문에

그런듯 한데..


아..난감하네 -ㅅ-;; 쩝..

ps : MSIE가 아니면 =ㅅ= 통과하라는 문맥도 안 먹는듯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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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명한 임수정의.. 삼성 Q30/RED

그동안 잘되더니..
어제 저녁부터 말썽이네요..

컴퓨터를 켜면 오른쪽 하단에 나오던
센트리노 로고는 어디로가고

펜티엄 M 로고 =ㅅ=;;

무선랜 펑션키는 먹지도 않고 =ㅅ=

미치겠습니다 =ㅅ=;;
노트북은 거의 무선랜으로만 네트워크에 접근하는데..

지금 랜 케이블을 하나 빼다가 쓰기도 머하고 =ㅅ=

요즘 갖고 있던 기기들이
하나둘.. 말썽 부리는게..

a/s가기가.. 지겨울 정돕니다.. 우띠 (-_-+)

ps : 역시 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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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Gmail 사이트에 가서 =ㅅ= 메일을 보고 나오면서..

메신저를 잠깐 보고 있는데..

이상한 점이 포착 =ㅅ=;;

로그아웃까지 했는데..

페이지가 계속 바뀌네..... (-_+ ;;;)

한참을 보다가.. 결국 디카로 동영상 촬영.. 쿨럭..

도대체 이게 모야 =ㅅ=;;

다운로드

ps : -_- 디카가 구려서.. 동영상이 640 x 480해상도로 캡쳐됐네요.. 이런.. 쩝-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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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고민했던 모니터는..

역시 이름값하는

LG 플래트론...

그러다가.. 결국 가격과 스펙의 압박으로..

중소기업으로 갔습니다..

크로스오버라는 회사의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198L 이라는 모델..



시원시원한 화면이 맘에 듭니다..

약간은 허접해보이는 감이 없지 않았지만..
베젤이 작아서인지..화면이 더 크게 보입니다..

무결점 모니터라서 품질도 만족스럽구요..

패널이 삼성아니면 LG라는데.. 역시나.. 감을 못잡겠습니다 --;;

집에서 DVI로 연결해서 보니..

와 =ㅅ=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전에 쓰던 모니터의 어두운 느낌이 삭~!! 사라지는..


HDTV카드를 통해서 보는 TV화면... 시원스레..
따로 표현하기가 힘드네요..


맘에 드는 모델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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