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터툴즈&블로그'에 해당되는 글 48건

  1. 2007.01.30 혹시 이 것이 티스토리의 버그??? 2
  2. 2007.01.26 태터툴즈 이름 바로 부르기.. 8
  3. 2007.01.23 키워드 통계..
  4. 2007.01.05 태터툴즈와 이올린의 개편.. 4
  5. 2007.01.05 태터툴즈와 올블로그..
  6. 2007.01.03 다음 인사이드의 블로그 통계.. 2
  7. 2006.12.08 포토블로그의 개설... 6
  8. 2006.09.12 tistory 계정이 생겼습니다~!! 6
  9. 2006.09.06 슬슬.. 압박이 밀려옵니다.. tistory...;;; 8
  10. 2006.08.31 리퍼러를 보다보니.. 2
  11. 2006.01.01 태터 1.0 클래식에서... 4
  12. 2006.01.01 태터툴즈 고친것들.. 2
  13. 2005.11.09 올블로그 설문조사.. 2
  14. 2005.10.02 좀 더 아기자기한 블로깅을 위해서~ ^^ 2
  15. 2005.10.02 html to text 2
  16. 2005.10.02 결국엔.. 이미지 크기 자동 조정만...
  17. 2005.09.29 첫눈.. 2
  18. 2005.09.25 태터툴즈, 글 완료시점으로 작성시간 고치기.. 2
  19. 2005.09.07 태터 0.96 정식버전 댓글관련 패치모음
  20. 2005.09.05 블로그에 호스팅 정보를 하나 추가했습니다.. 4
  21. 2005.09.03 태터센터메 문제가 있었다네요..
  22. 2005.09.02 라이브 블로그 설문조사 참여입니다.
  23. 2005.08.29 테크노라티 핑 테스트 - TatterTools
  24. 2005.08.24 0.96.. 제대로 업데이트 되었나...
  25. 2005.08.24 태터툴즈를 0.96버전으로 업뎃해보려합니다.. 2
  26. 2005.08.10 블로그에 MSN Status를 달자~! 2
  27. 2005.08.07 태터툴즈~~!! 0.96RC버전 발표! 2
  28. 2005.08.01 태터툴즈에 슬라이드 쇼 넣기 응용..
  29. 2005.08.01 블로그아고라.. ? 5
  30. 2005.07.27 태터툴즈 1.0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2
문득 티스토리를 돌아다니다가..
이상한 점을 발견해서 버그신고(?)차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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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화면은.. 티스토리에 로그인해서 블로그에 가면.. 나오는 화면..

그런데 랜덤블로그를 누르다보면..

신기한 점을 발견하게 된다..

도메인에 tistory.com 이 있으면 저 화면이 뜨고.. 다른 도메인으로 설정되어 있으면  안뜬다는것..;;;

여러번을 해도 마찬가지..

랜덤을 수차례 눌러봐도 tistory.com 이 있음 저 막대가 보이고,

어느날 갑자기 tistory.com 이 아닌 다른 도메인으로 등록되어있음 싸악..사라지는..

TNF의 배려이려나 싶기도 하지만..
(도메인에 tistory.com이 없으면, 이 블로그는 티스토리를 사용한다고 따로 안알려주는??)

한편으론 다른 사람의 블로깅을 하다가 본인 블로그로 가려면.. 저 막대가 없어서..;;

티스토리 메인화면으로 재 접속해야된다는..;
(로그인이 풀려버리는걸까요? 도메인 전환되면서?? )
,

센터에 보니까..

태터툴즈를 테터툴즈로 잘못 부르고 있다는 내용이 담긴 태터툴즈 블로그로부터의
공지사항을 받고서 그러고 보니 저 자신도 상당히 잘못쓰고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참고 : 태터앤컴퍼니, 태터툴즈!

하지만.. -_-
어느세월에 그동안 입력했던 테터를 태터로 바꿀지..
눈앞이 캄캄하더군요..

그러던 차..
BKLove님의 태터툴즈 팁 :: 데이터(내용) 한번에 수정하기~ 이 올라왔습니다.

내용을 확인하고 낼름 바로 작업을 시작..

대략 20여분의 시간을 통해서 모두 바꿔버렸습니다..
하면서 예전에 제가 쓰던 도메인인 s18972.info로 되어있던 내용들,

예를 들면 이미지 링크라든지..
모조리 현재의 도메인인 mydiary.biz로 바꿨습니다.

몇몇 페이지를 읽어보면서
혹시나 잘못된 것이 있지나 않을까..
40-50개의 포스트를 읽었었는데..

모두 괜찮더군요

좋은 팁을 알려주신 BKLove님께 감사드립니다~ ^-^

이제 제 블로그에서 남아있는 테터는..
코멘트만이 남아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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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터툴즈의 키워드 통계는 솔직히 자주 보는 곳은 아니였다..
봐도 리퍼러나, 방문객 기록정도..

그러다가 오늘 우연히 클릭을 했는데..
심상치 않음을 봤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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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아래쪽에 있는 이윤형씨보다 10개나 많은 수치의 한진택배...

저것 조회해보니..
한진택배 서비스 XXX같단 소리밖에 없는듯.. -_-

솔직히 한진택배 이야기 쓰면서..
좀 개선되리라는 생각에 썼지만서도..
허구헌날 검색엔진을 통해서 들어오는 사람들은 한진택배 머같단 소리,
댓글로 남겨져있는 내용도 별반 차이는 없다..

한 두 영업소도 아니고 블로그를 하는 분들 상당수가 그렇게 느낀다면 이건
개선이 시급한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한진택배 담당자가 좀 봤음 하는 생각이..


어찌됐든 간에.. 두번째로 넘어가서..
이윤형씨... 벌써 세상을 떠난지도 2년째가 되었다..

추모하는 의미에서 포스팅을 했는데
아직까지 많은 분들이 이윤형씨를 검색하고 여기 블로그까지 거쳐거쳐 와주시니..
감사할 따름..

저세상에선 편하게 지내고 있을런지.. (-- )



키워드보면서 이런저런 잡생각 하다가..
포스팅 하나 뚝딱.. 

,
태터툴즈를 알고 지낸지도

3달있으면 2년차.. -_=;;

그동안 한게 있냐고 물으신다면야....


기억이.... (다분히 정치인스러운 답변밖엔.. )



어찌됐든간에.. 이올린은 개편이 되면서 새로운게 생겼다..
다른 사이트엔 다 있는..



회.원.가.입




ㅡ.,ㅡ;;; 머 굳이 해야되냐고 물으면.. 할 필요는 없지만서도..

습관적으로 회원가입 링크를 누르게 되는 것부터..
(어떻게보면 악습관중에 하나라고 생각되기도 하지만서도.. )


보니까 본인 블로그 인증에..
블로그 글중에 아무글에서 이올린으로 인증 트랙백을 쏴야된다는 내용이 있어서..

머 겸사겸사 -_- 이올린 개편된 것도.. 기념(?) 삼아 블로그에 흔적남기고 이 글에서 트랙백을 쏘려한다..
(기념이라니..  스샷도 하나 포함..-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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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블로그 제목과 주소를 치면서 문득 드는 생각..

내 블로그의 주소와 제목인데..
왜 이리도 어색하게 느껴지는것이런지..

늘상 다른곳에서 치는것이..

RSS 주소여서 그러려나... 문득 생각해본다..


어찌됐든간에.. 등록 완료 직전... ㅋ
,

태터툴즈와 올블로그..

2005년 4월.. 처음 블로그라는 것을 알게되면서..
어렵사리 삽질이라면 삽질인 것들을 하면서

지금 이시간까지 "나도 블로거다" 라고 해줄수 있게 했던 두 주인공.




태터 센터에 보니 태터홈페이지와 이올린의 개편이 마무리되었다는 내용에
궁금해서 들어간 이올린에서 발견한.. 놀라운 제목 하나..

올블로그는 태터툴즈에게 미안해 해야한다.



시작은.
올블로그가 태터툴즈를 사용하면서 저작권 표시를 안했다는 것이고,
변화를 한다면서 안하는 내용이 반복되면서

그 속내(?)가 조금씩 드러나는 과정....


아니 도대체 무슨일인가 싶어서 하나하나.. 관련 링크도 읽어보고
포럼에도 가보고..  골빈해커님의 블로그, 하늘이님의 블로그 줄줄이 모두 방문을 해봤다.


포럼에 갔더니 논의 날자는 무려 작년 4월..
시간이 많이 지났다..라고 생각함과 동시에 이 이야기가 왜.. 갑자기 신년에 떠오르는 것일까..라는
생각이 잠시 들었지만..

이내 사건의 본질로 돌아가게 됐다.


당사자분들께는 상당히 죄송한 말씀이지만..
개발이라고 하면 html 조금 끄적거릴줄 알고, 그냥 이땐 이렇게 하면 될까..정도밖에 모르는
제 입장에선..
회사의 입장, 블로거로써의 개인, 기술적인 부분이 어쩌고 저쩌고 적으신 부분은 솔직히 크게
머리속에 남지도 않을 뿐더러.. 결론은 하나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


그 분들의 생각의 중심엔 블로거를 배려하는 마음이 깔려있지 않았나..라는


이러저러하게 찾아가게 된 올블로그와 태터의 신경전 이라는 Mr. Dust님의 블로그에는
하늘이님의 댓글도 보이고, 어찌되었든 사건이라면 사건이 종료되어가는 듯 해보였다.


블로그라는 공간, 주제를 가지고 만나게 된 분들이신 만큼..
좋은 모습으로 좋은 결론으로 마무리 되었으면 합니다..

,

어느분이나 마찬가지겠지만...
(아닌분들도 계시려나...;;)


본인의 홈페이지나 블로그등에 누가 얼마나 왔는지 궁금해하는 것은 당연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저의 경우에도 제 블로그에 어떤 글이 많이 읽히는지..
아니면 그걸 떠나서 하루에 몇분이나 오시나 궁금한 점이 있어..

블로그에 통계를 내주는 플러그인을 달았습니다.


다음에서 하고 있는 웹인사이드라는 서비스입니다.


얼마전에만 해도 분명히.. 단순한 그래프로 보여주고 그래서 생각날때만 가곤 했는데..
오늘 가보니까 놀랍게 바뀌어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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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쉬를 이용한 깔끔한 그래프로의 변화..
베타서비스이지만 꽤나 맘에 들었습니다... ^^;;

혹시나 궁금하신분..
한번 써보시길..



ps : 태터 홈페이지에 가면 쉽게 붙일 수 있는 플러그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또다른 ps : pc방에서 편집을 하다보니 -_- 엉망이군요.. 이따 집에서 다시 편집을 해서 사진을 바꿔붙여야겠습니다..
,

생각같아선 이 주소아래에 태터를 다중사용자 버전으로 설치해서

포토블로그도 함께 운영했으면 좋으련만..


용량도 용량이려니와 트래픽이 걱정되서 -_-

따로 서버를 구축해서 운영하기 전까지는 무기한 연기하기로 결정..
(서버구축.. 지금이라도 하라면 하겠지만, 전기비며 그런 것들에 좌절중.. ㅋ)



어찌됐든.. 모르고 있었는데

친구의 덕으로 티스토리에 계정을 설정할 수 있었고..

예전에 운영하던 파란블로그에서 몇장 뽑아서 이전..

'역시 내 스타일은 태터인가보다.. ㅎ' 라고 생각하면서




새로운 마음으로 포토블로그도 열었는데..

사진 열심히 찍으러 다녀야겠습니다.


제 포토블로그의 주소는..

http://photoring.tistory.com/ 입니다~!

,
최근들어 그동안..
(이라고 해봐야 1년 5개월치의..)

블로그 데이터가 근 400메가에 육박하는..덩치를 보이기 시작하여
근근히 이어가던 웹 호스팅 용량이 곧 부족하지 않을까! 라는 위기 의식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티스토리.... 계정이 있으면..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주변을 둘러보니 티스토리를 쓰시는 분이... 라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함장님께서..
초대장을 보내주셨습니다.. +_+

정말 감사합니닷~!!

저도 슬슬 티스토리로 입주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일단은 티스토리 동네의 분위기 파악부터..

그럼 곧~!! tistory에서 뵙겠습니다~ ^-^
,
저도 이 포스팅을 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많은 분들이 왜 tistory.. 티스토리.. 등등으로 초대장을
원티드... 원츄~ 외치는지.. 이제서야 깨달았습니다..


-_-

어떻게 갖고 계신분.. 저 한장만 부탁드립니다...

OTL;;;;

메일주소는 s18972@naver.com 입니다..
,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리퍼러를 아주 가끔씩 돌아보는데,
오늘은 이상하리만큼 리퍼러가 한쪽으로 치우친 느낌이다..


태터 1.0으로 오면서 기본적으로 설치해서 사용하고 있던 crizin님의 리퍼러 정리해주는 플러그인
그런데 저렇게 검색어가 강조되어 나오다보니..

맨날 리퍼러를 보러가면 같은 단어들이 수두룩..
이것은 1.0으로 온 이후 지금까지 계속이였다..

특히 지겹게 보는 것은 얼굴인식사이트 부터..

지인분이 댓글로 달아주신 ㅇㅇㅇ 마사지..;; (아주 -_- 지겹도록 많이 리퍼러로 올라온다.. )

실력이 있다면 리퍼러 플러그인을 다르게도 만들어보고 싶은데 안되는게 많이 아쉽다는...;;;

,
태터툴즈 1.0 클래식으로 업데이트를 하고나서

이상하게 카운터를 그래프로 표시하는 쪽에서 수치가 안올라가기에
DB를 한번 쭈욱 둘러보니..

2006년 1월 1일부터 360이라는 수치로 고정이 되어있는 테이블이
있더군요.. t3_tts_count

그리고 비슷한 테이블로..
t3_tts_10ofmg_count 이 있기에, 데이터내용을 보니 t3_tts_count의 내용과
동일하더군요..

그래서 그래프로 표시하는 php파일에서 db를 추출하는 위치만 바꿔주니
정상적으로 표시되더군요..

혹시 저와 동일한 그래프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고쳐주시기 바랍니다..

25번째 줄의 아래 내용에서
$query = "select set_date, count from t3_".$dbid."_count where set_date between $old_day and $now_day order by set_date asc";


빨간 글씨로 되어있는 부분을 아래처럼 고쳐주시면 됩니다.
$query = "select set_date, count from t3_".$dbid."_10ofmg_count where set_date between $old_day and $now_day order by set_date asc";
,
태터툴즈를 알고..
이것저것 플러그인을 붙여가면서..
블로그의 즐거움을 알게되었다..

그런데 새로운 버전이 나와서 업데이트를 할때마다
매번 붙였던 기능을 다시 작업해야되니..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게 큰 문제..

그래서 언젠가..해야지..해야지 했던 것을..
태터 1.0 클래식이 나오고서야 했다 -_-;;

앞으로 업데이트 없으면 어쩌지..;;;;;


여튼간에..

한번 정리 쭈욱~!! 하고 통과~

태터 글쓸때 이모티콘 쓰기
http://o2.bsks.ac.kr/index.php?pl=66


새글에 New 달기 & 덧글에 덧글달기 확인
http://www.lovedc.com/tt/index.php?pl=85


방명록 New아이콘 표시기능 확장판
http://o2.bsks.ac.kr/index.php?pl=99


월별 아카이브의 게시물 갯수를 표시해보자..
http://www.windowslab.net/index.php?pl=2346


태터 통계를 그래프로 보여주기 (방문객수 그래프)
http://ogiwgi.com/blog/index.php?pl=33


태터 툴즈에 트래픽 표시하기
http://ogiwgi.com/blog/index.php?pl=119
,
1. 현 올블로그에서 가장 불편한 점은 무엇인가요?
→ 딱히 불편한 점은 없습니다만.. 로그인하기가 다소 귀찮(?)습니다.. =ㅅ=;; 그리고 로그인하면 좀 더 다양한 서비스가 기다리고 있었음 좋겠습니다.. 포켓서비스도 정말 기대되구요 +_+

2. 그러한 불편함은 어떻게 고쳐졌으면 좋겠습니까?
→ 로그인부분에 ID저장과 같은 체크버튼과 제로보드처럼 자동로그인-_-; 이런것도 있으면 더 편할 거 같기도 합니다만..

3. 올블로그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서비스는 무엇인가요?
(후끈후끈 글, 알찬 글, 나의 추 천 글, 주제, 포드캐스팅, 도움 센터)

→ 후끈후끈 글, 알찬 글, 나의 추 천 글과 같이 왼쪽에 올라오는것과 주제는 항상 보고 있습니다.. :)

4. 올블로그 v2에서 꼭 생겼으면 하는 기능이 있으시다면, 어떤 것 인가요?
→ 현재 주제 카테고리를 보면 분야별로 있는데 본인이 자주보는 카테고리를 설정하면 그 카테고리에 포함되는 포스팅은 글 목록에서 색이 은은하게 들어간다든지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추천글이나 알찬글등에서 more기능으로 순위권 밖의 글들고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좀 더 욕심을 부린다면.. 일주일 이내의 글들도 보고 싶은.... 머 그런것도 있습니다만.. )

5. 올블로그를 이용하는 다른 블로거 분들, 또는 운영진 이나 올블이에게 전하고 싶으신 말은?
→ 화이팅~!! ^-^ 멋쪄요 옵빠~ -ㅠ-(대략 낭패중...)

ps : 띄어쓰기를 하나 깜빡하는 바람에 추 천 글로 올라가버리는 =ㅅ= 우를 범했군요 -_-;; (잘못 추천글에 올라가면 본인이 지울 수 있는 기능도 있었음 합니다.. -_-;;)
,
어렵사리 찾아낸 유진아비님의 블로그에서
또 하나를 퍼왔습니다.. ^^

아이콘을 넣을 수 있도록 말이지요. .^^;;

유진아비님의 설명에 따라 천천히 따라하니까..

금방 붙일 수 있겠더군요..

이 팁도 예전에 어느분것을 따라하다가 좌절한 기억이 있었는데
말이죠.. ^-^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를 따라가시면 금방 배우실 수 있습니다~!!

요고...클릭~!!

,
가끔씩.. html을 블로그에 쓸려고 보면
html이라.. 괄호부분이 원하는 대로 입력이 되지 않아서

0.951버전을 쓸때 어느분의 블로그를 참고해서
기능을 추가시켰었는데..

0.96으로 업데이트를 시키면서 백업을 안했더니 -_-
아쉬운 점이 많았다..

오늘에서야 다시 찾아보려 했지만 어느분의 블로그인지 도무지
찾을 방법이 없어서..
=.= 대략 난감한 상황이라 생각하던차. .

예전에 쓰던 이미지는 있겠다 싶어 그 파일명을 가지고
구글에서 찾으니..

바로 그분의 블로그 =ㅅ=;;

유진아비님의 블로그


,
슬라이드 만들어주는 기능을 잠시(!) 죽이고..

오토 리사이징 해주는 스크립트를 적용했습니다..

리나님의 블로그에서 가져왔습니다..

저는 몇개 더 고치다보니.. =ㅅ=

2장용 3장용도 적용해버렸습니다..

2장용은

function to_article_2c(obj1, obj2) {
var count = 0;
var buffer = '';

for (var i=0; i < obj1.options.length; i++) {
if (obj1.options[i].selected == true) {
temp = obj1.options[i].value.split("|");
buffer = buffer + '^' + temp[2] + '|' + temp[1] + '|';
buffer = buffer + '^' + temp[2] + '|' + auto_image_resize(temp[1]) + '|';
count++;
}
}


검은 진한 글씨 부분을 빨간 진한 글씨 부분으로 바꾸시면 됩니다.
물론 검은 진한 부분은 // 를 앞에 붙이셔서 주석처리 하시거나 지우시거나..

둘다 있으면... 안되요~ =ㅅ=;;
3개 그림 첨부도..

function to_article_3c(obj1, obj2)

항목에 보시면..

동일한 부분이 있으니 수정하시면 될듯합니다.. ^^



그냥 =ㅅ= 막무가내로 될 것(!) 같아서 했는데..
안되면.. 머.. 대략..... >_<

그럼~ 좋은 결과 있으시길.. 휘릭~! =ㅅ=;;
,

첫눈..

테터툴즈&블로그 2005. 9. 29. 23:27
첫눈이라는 사이트를 알게된 때가..언제였더라..

한때.. 두호리님의 블로그를 보고..

모든 검색엔진에서 컴ⓣing이라는 닉네임을 쳐보고

그 결과를 블로그에 올린적이 있다..

한번 보기


당시.. 첫눈..

첫눈에서.. 닉네임을 쳐보고

그 다음날로부터.. 첫눈에 발을 끊었었다 -_-



당시 결과는..

없음...

이럴수가.. ㅜ_ㅠ 그 허접한 검색엔진들에서도 나왔었는데..


머.. =ㅅ= 없을수도 있지..라고 잠시 뒤 생각을 고쳐먹었지만

역시 안갔었다..


그러다가..

첫눈 예고편 #2 라는 내용의 포스팅들이 종종 보이길래..

또 한번 가서 찾아봤다..

와 =ㅅ= 그 새 많이 바뀌(?)었다..

왜냐믄.. 결과가 나오기 때문에.. 그것도 저와 관련있는 모든게..다

멋지다 ㅜ_ㅜ

,
매번 태터툴즈에서 글을 쓰다보면..

시간이 대략 현재 시간과 20여분이나 차이가 난다..

처음에는 머가 문제일까 했지만.

나중에 트래픽 뷰어와 연계시켜보니까..

왠지 서버쪽 시간이 약간 틀린것 같다라는 생각도 든다..


여튼.... 가뜩이나 느린 서버시간에

글쓰느라 걸리는 시간까지 더하면..

열심히... 쓴다고 쓴 글.. 메타 사이트에 거의 안보이는 경우도

여러번 있었다..

(그래서 새벽에 글을 썼을지도.. -_-;;)


여튼 그렇게 지나던중..

좋은 팁을 발견... 바로 적용시켜 보았다..

생성시각을 현재시각으로 바꾸기

widsky 님의 블로그에서 보고 고쳤다..


사실.. 내용을 보면 알겠지만

체크박스를 하나 만들어서 체크표시를 하면 지금 시간으로 고쳐주는 듯 한데..

위치가 =ㅅ= 거시기 내 스탈이 아닌듯 해서..

그냥 태터의 생성시간 쪽으로 체크박스를 옮겨버렸다는.. =ㅅ=

요렇코롬..



고치고 나서 보니까... 문득 궁금증 하나..

태터에서도 글 다쓰면 현재시간으로 고칠지 물어보는데..

요건 몰까나 =ㅅ=;;
,
블로거분들의 안식처(?) 메타 사이트에서 이글 저글 읽다가..

좋은~!! 패치모음을 보고.. 저도 간단히 패치를 해보고

펌질을.. 해봤습니다. (--;; )


,
예전에 nfreesia의 메렁이님께서 만드신 트래픽 뷰어를 달고..
참 뿌듯해 했었는데.. (물론 오기님의 팁 버전으로요.. )

오늘 보니까.. 이걸 응용해서 웹 호스팅 정보를 보는 팁이 있더군요..

Disk 와 DB의 Quota를 보는 팁이였는데..

Disk는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달았는데.. 왠걸..

생각치도 못한 문제가 생겼습니다..

Disk 그래프가.. 기존에 있던 Traffic 뷰어 위쪽에 자리를 잡은 것입니다.. -_-;

아무리..index.php와 skin.html을 봐도..

치환자는 한개뿐인데.. 왜그럴까..싶어서..

그냥 화면에 뜨는대로..

순서 바꿔주고..

php구문을 각각 나눠서 사용하고 있었는데..

하나로 묶어주니까..그제서야

제가 원하는 대로 나오더군요.. ^^;;

만들어주신 WINDOWSLAB님께 감사드립니다..



ps : 달고 싶으신 분은..
먼저.. 오기님의 블로그에서 * 태터 툴즈에 트래픽 표시하기 를 보신 뒤에.. 이를 참고하시어..
태터 툴즈에 호스팅정보(Disk & DB 사용량) 표시하기..를 보시고 달아보시길.. ^^;;
,


JH님의 고민을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JH님.. ^-^
,
제1회 라이브 블로그에 대해 알고 있거나 참여하셨나요?

다. 전혀 알지 못했다 (3번으로)




3. 제2회 라이브 블로그는 언제쯤 열리면 좋을까요?

가. 연말 (12월25-31일 사이)


4. 어떤 요일에 라이브 블로그가 열려야 참석할수 있나요?

가. 금요일 저녁


5. 블로거들이 오프라인으로 모이는 행사를 한다고 할때 가고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요소는 무엇인가요?

나. 행사의 컨텐츠와 내용


6. 라이브 블로그의 메인 행사인 블로거들의 콘서트에 참여하는 블로거들이 어떻게 구성되길 원하시나요?

나. 블로거들이 모여 노는데 의의가 있다 하고싶어하면 일단 시켜줘야한다.


7.블로거들의 콘서트는 전체 라이브 블로그에서 어느정도 비중을 갖는게 적당할까요? (참고로 1회때는 행사의 80%가 블로거들의 공연이였습니다)

다. 전체적인 공연의 비중을 조금 줄이고 블로그 시상식이나
기타 행사에 좀 더 시간을 할애하는게 좋다.


8. 좋은 블로그를 시상하는 블로그 어워드의 수상 부분(카테고리)는 몇개 정도가 적당할까요?

나. 너무 많으면 혼란스럽다 작년 수준이 좋다 (10-15개 부분)


9. 블로그 어워드의 수상자 선정은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가. 다수결 원칙을 따라 후보 선정부터 수상자 선정까지 모두 블로거들의 투표로 결정


10. 라이브 블로그에 다른 부대 행사를 함께 연다면 어떤 것이 좋을까요? (중복 선택 가능)

나. 블로거들마다 좌판을 펼치고 여는 벼룩 시장 (프리마켓)


11. 만약 라이브 블로그와 함께 몇가지 부대행사를 연다면 모든 행사를 하루에 다 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몇일간에 걸쳐 하는것이 좋을까요?

가. 몇일동안 계속 오려면 힘드니 하루에 다하는게 좋다


12.여러가지 행사가 함께 열림으로써, 하루에 다 열리거나 몇일에 걸쳐 열리거나.. 행사장이 한곳이 아닌 두곳이나 그 이상이 되는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예를 들어 공연은 클럽, 전시는 전시회장)

가. 여러군데 돌아다니려면 헷갈리고 힘들다. 한곳에서 다하는게 좋다.


13. 라이브 블로그의 입장료는 얼마가 적당할까요?

가. 5천원 (작년 가격)


14. 라이브 블로그가 경제적인 스폰서등을 얻는것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예를 들어 XX 라이브 블로그식으로 상표가 들어가고 상업적인 라이브 블로그가 된다면?

다. 기타 (직접 작성)
아주 최소한의 경비 마련을 위한 스폰서만을 마련했으면 합니다.


15. 라이브 블로그가 축하공연팀을 초청할때 가장 선호하는 장르는 무엇인가요?

라. 마술, 춤과 같은 퍼포먼스


16. 마지막으로 라이브 블로그에 아이디어나 건의사항, 혹은 하고싶은 말이 있으면 한마디 남겨주세요.

아직 참여해본 적은 없지만, 많은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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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노라티로 보내는 핑 테스트 입니다.

서비스/프로그램 이름 : Tattertools 0.96 Official Release
캐릭터 셋 : EUC-KR (또는 UTF-8)



@hof님의 블로그 관련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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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위치로그니 어떤것들은..

아직 자신이 없어서..

하나씩 추가해보려 합니다..

한꺼번에 많은 변화는....
(무서워요.. @.@)

지금 막 마친건.. 덧글에 덧글 달기...
(이름이 이게 맞는지 모르겠어요. ㅎㅎ)

이제 툭툭 어떤 문제가 나올지...
대략 두려워집니다.. 쩝..

제대로 하는거 하나도 없는데..

ps : 이글은 -_- 싱크가 안되는 문제를 테스트하기 위해 다시 포스팅합니다.. ㅜ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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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한번쯤은 해봐야 할 일..

1.0이 오기전에 0.96으로 한번 연습해보렵니다..

그나저나 예전에 이것저것 붙였던 -_- 수많은

기능들..

언제 다시 다 붙일 수 있을까요..
(어디다 붙였는지는 기억하나... -_-;;)

블로그가 이상해질지도 몰라요~~ 목숨걸고 덜컥?? 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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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MSN Alert 라는 포스트를 통하여

제 블로그에 소식을 MSN으로 받아보는 방법을 올렸었는데

이번엔 블로그에 제 MSN ID의 접속 상태를 띄워서

접속중이면 저와 대화하실 수 있는 마크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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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타게 기다리던 1.0은 아직 안나왔지만..

0.96버전이 나왔습니다~!!

괜히 이런 글을 올려서 JH 님에게 부담이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여튼

새로운 릴리즈는 사람을 설레게 하는군요~!!

JH님 감사합니다.

ps : 그나저나... 0.951때 고친 소스들을 모두 1.0에 적용시키고 싶은데 기억이.. .머 일부 코드들은 사용할 수 없을지도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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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 글은

Crizin+님의 블로그에 있는 팁을 좀 더 편하게 쓰려고 태터툴즈를 고친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Crizin+ 님의 팁이 태터툴즈에 적용이 되어있어야 합니다.

가끔 어디 모임이나 그런 곳에 다녀오면 엄청난 사진을 찍어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블로그에 올리자니 사진은 많은데 다 올리자니 블로그에 스크롤 압박이 생기고..

그래서 저도 Crizin+님의 팁을 보고 적용했는데..

몇일 지나니까 -_- 슬라이드로 그림을 넣는 그 명령~!! 그것이 기억이 안나는 것이였습니다.. 쿨럭..

그래서 아예 버튼을 만들자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먼저 저의 편집화면입니다.

전 저 버튼이 하나 더 있습니다.





그다음에, 태터가 설치된 디렉토리에 images에 넣어주세요.
저의 경우엔 /tt/images 입니다.

그담에~

/tt/inc_global.php 파일을 에디터로 열어서
178번째 다음줄에 아래 코드를 넣어줍니다.

클릭하면 크게 나옵니다.



소스코드
<td><img class="ib" width="47" height="21" title="슬라이드" src="../images/slide.gif" onclick="set_tag_support(obj, '<div slideShow>', '</div>');" alt=""></td>


이렇게 추가해주시면 저와 같은 화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

편하게 블로깅 하시기 바랍니다~

Crizin 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ps : 이것도 응용이라면 응용에 들어가겠지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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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메타 사이트인가요???


우연히 본 Gmail내의 메일



블로그 아고라에 한번 가봤습니다..

블로그 아고라 사이트 중



머.. 여튼간에..

가입하러 갔더니.. ㅡ.ㅡ;

메일 인증 문제로 아직은 가입을 못했다는..

여튼 새로운 메타사이트가 생겼다는 점은 환영하지만

예전에 R 모 사이트와 같은 사건은 없었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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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터툴즈 홈페이지에 갔더니

제작자이신 JH님도 답답하신지..

멋진(?) 그림으로 심경을 표현하고 계시는군요.

JH님 감사합니다~

태터툴즈~ 1.0 그하나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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