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터툴즈'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07.01.26 태터툴즈 이름 바로 부르기.. 8
  2. 2007.01.23 키워드 통계..
  3. 2007.01.05 태터툴즈와 올블로그..
  4. 2006.08.15 리퍼러 보다가.. 2
  5. 2006.05.18 태터 1.0을 쓰면서 바뀐점.. 2
  6. 2006.05.12 블로그 새 변신!! 22

센터에 보니까..

태터툴즈를 테터툴즈로 잘못 부르고 있다는 내용이 담긴 태터툴즈 블로그로부터의
공지사항을 받고서 그러고 보니 저 자신도 상당히 잘못쓰고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참고 : 태터앤컴퍼니, 태터툴즈!

하지만.. -_-
어느세월에 그동안 입력했던 테터를 태터로 바꿀지..
눈앞이 캄캄하더군요..

그러던 차..
BKLove님의 태터툴즈 팁 :: 데이터(내용) 한번에 수정하기~ 이 올라왔습니다.

내용을 확인하고 낼름 바로 작업을 시작..

대략 20여분의 시간을 통해서 모두 바꿔버렸습니다..
하면서 예전에 제가 쓰던 도메인인 s18972.info로 되어있던 내용들,

예를 들면 이미지 링크라든지..
모조리 현재의 도메인인 mydiary.biz로 바꿨습니다.

몇몇 페이지를 읽어보면서
혹시나 잘못된 것이 있지나 않을까..
40-50개의 포스트를 읽었었는데..

모두 괜찮더군요

좋은 팁을 알려주신 BKLove님께 감사드립니다~ ^-^

이제 제 블로그에서 남아있는 테터는..
코멘트만이 남아있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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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터툴즈의 키워드 통계는 솔직히 자주 보는 곳은 아니였다..
봐도 리퍼러나, 방문객 기록정도..

그러다가 오늘 우연히 클릭을 했는데..
심상치 않음을 봤다..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로 아래쪽에 있는 이윤형씨보다 10개나 많은 수치의 한진택배...

저것 조회해보니..
한진택배 서비스 XXX같단 소리밖에 없는듯.. -_-

솔직히 한진택배 이야기 쓰면서..
좀 개선되리라는 생각에 썼지만서도..
허구헌날 검색엔진을 통해서 들어오는 사람들은 한진택배 머같단 소리,
댓글로 남겨져있는 내용도 별반 차이는 없다..

한 두 영업소도 아니고 블로그를 하는 분들 상당수가 그렇게 느낀다면 이건
개선이 시급한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한진택배 담당자가 좀 봤음 하는 생각이..


어찌됐든 간에.. 두번째로 넘어가서..
이윤형씨... 벌써 세상을 떠난지도 2년째가 되었다..

추모하는 의미에서 포스팅을 했는데
아직까지 많은 분들이 이윤형씨를 검색하고 여기 블로그까지 거쳐거쳐 와주시니..
감사할 따름..

저세상에선 편하게 지내고 있을런지.. (-- )



키워드보면서 이런저런 잡생각 하다가..
포스팅 하나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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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터툴즈와 올블로그..

2005년 4월.. 처음 블로그라는 것을 알게되면서..
어렵사리 삽질이라면 삽질인 것들을 하면서

지금 이시간까지 "나도 블로거다" 라고 해줄수 있게 했던 두 주인공.




태터 센터에 보니 태터홈페이지와 이올린의 개편이 마무리되었다는 내용에
궁금해서 들어간 이올린에서 발견한.. 놀라운 제목 하나..

올블로그는 태터툴즈에게 미안해 해야한다.



시작은.
올블로그가 태터툴즈를 사용하면서 저작권 표시를 안했다는 것이고,
변화를 한다면서 안하는 내용이 반복되면서

그 속내(?)가 조금씩 드러나는 과정....


아니 도대체 무슨일인가 싶어서 하나하나.. 관련 링크도 읽어보고
포럼에도 가보고..  골빈해커님의 블로그, 하늘이님의 블로그 줄줄이 모두 방문을 해봤다.


포럼에 갔더니 논의 날자는 무려 작년 4월..
시간이 많이 지났다..라고 생각함과 동시에 이 이야기가 왜.. 갑자기 신년에 떠오르는 것일까..라는
생각이 잠시 들었지만..

이내 사건의 본질로 돌아가게 됐다.


당사자분들께는 상당히 죄송한 말씀이지만..
개발이라고 하면 html 조금 끄적거릴줄 알고, 그냥 이땐 이렇게 하면 될까..정도밖에 모르는
제 입장에선..
회사의 입장, 블로거로써의 개인, 기술적인 부분이 어쩌고 저쩌고 적으신 부분은 솔직히 크게
머리속에 남지도 않을 뿐더러.. 결론은 하나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


그 분들의 생각의 중심엔 블로거를 배려하는 마음이 깔려있지 않았나..라는


이러저러하게 찾아가게 된 올블로그와 태터의 신경전 이라는 Mr. Dust님의 블로그에는
하늘이님의 댓글도 보이고, 어찌되었든 사건이라면 사건이 종료되어가는 듯 해보였다.


블로그라는 공간, 주제를 가지고 만나게 된 분들이신 만큼..
좋은 모습으로 좋은 결론으로 마무리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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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퍼러 보다가..

일상사 2006. 8. 15. 13:02
역시나 오늘도 컴퓨터를 켜놓은 채로..

이 사이트 저 사이트 방황하다가.. 블로그로 돌아와..
레퍼러를 봤습니다..

어김없이 -_-;;
오늘도 레퍼러에는
수많은 검색어.... (꼭.. 레퍼러가 업데이트 안되는 것 같은...느낌이...)
들이 산재해 있는 가온데..

아래쪽에서 눈에 띄는 레퍼러가 있었습니다..

바로 태터툴즈 홈페이지에 있는 게시판으로부터의 링크였습니다..


클릭해보니 나오는 화면..




제 블로그가..;;;
저렇게도 올라가는군요..;;

저한테 구냥 물어보시지..
(너무 업데이트 안하는 것 처럼 보이셨나..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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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터 1.0으로 온 뒤로.. 편해진 것이 있다면 ..
플러그 인.. 이쪽이 많이 편해졌습니다..

시도해보고 안어울린다 싶으면.. 그냥 사용안하게 하면 그만이니까요..

예전에는 소스를 보고 여기 고치고 저기 고치고..

단지 아쉬운게 있다면..
제 실력으론 더이상 태터를 직접! 고치기엔 벅차다는것과..
이런 플러그인이 있었으면 좋겠다.. 했는데 역시나
실력부족으로 만들 수 없다는 것..  ㅎㅎ

아.. 그리고 정말 글 쓸때 아쉬운건..

예전에는 div로 다양하게 글상자의 속성을 미리 지정해두고
편하게 쓸 수 있었는데..

태터 1.0에 올라오면서 그게 사라진건지.. 줄어든건지..
그게 많이 아쉽더라구요..

more / less 기능도 예전에 비해서는 다소 쓰기가 힘들어졌다고 해야될까요?
아니면 번거로와졌다고 해야될까요..;;

일단은 쓰고.. html 가서 고쳐야되니..

좋아진게 있으면 안좋아지는 것도 하나쯤은 있어야겠죠?  ㅎㅎ

Tatter & Company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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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새 변신!!

일상사 2006. 5. 12. 18:30
블로그를 태터툴즈 1.0.5로 업데이트 시켰습니다..

사전 연습을 하고 했는데.. 제대로 업데이트 됐는지 모르겠습니다..

일하면서 틈틈이 한거라..^^;;

집에서 다시 한번 확인해봐야겠습니다..

여튼 rss 주소는 안바뀐거 같구요..

그럼 즐거운 주말!!  맞이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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