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의 드라이버나, 소프트웨어는 항상 최신을 쓰면 좋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

소프트웨어야 그렇다쳐도.. 드라이버는 정말
때로는 체감할 수 있을 정도의 성능향상을 보인 경우도 있으니..


하지만 -_- 무조건 최신이 좋다는 생각을 버리게 하는
사건이 일어났으니 -_-

NVIDIA 의 Forceware...

그동안 모니터를 D-SUB 입력으로 쓸 때,
7x.xx 대의 드라이버로는 네트워크 드라이버 로딩시, NVIDIA 디스플레이 등록정보를 보면 항상 화면이 리프레시되는 문제가 있었는데
그러한 문제로 인하여 그동안 6x.xx 라는 =ㅅ= 예전 버전을 사용하고 있었다.

DVI 입력으로 바꾸면서 혹시나 하는 생각에 드라이버를 7x.xx로 바꿨고 그런 문제가 깔끔히 사라졌다.

잘 사용하다가 이번에도 =ㅅ=
최신버전 써보자!!!
드라이버도 과감히!!! 바꿨는데..
7x.xx 대의 최신!! 77.77 로 바꿨는데..
바꿨는데.....

이런 -_-+

그다음부터
동영상만 재생하면 컴텨가 무한 루프를 도는 듯 하더니만..
결국에는 누워버리는 것이였다..

처음엔 곰플레이어의 문제려니 하고 지우고 다시 깔았지만
바뀌지 않는 문제...

그럼 윈도 미디어 플레이어로 재생시켜보면??
역시 =ㅅ= down..


처음에 그 원인을 도저히 파악을 못했고.
지구의 위성 바탕화면을 갱신해주는 winxplanet 프로그램의 문제로 보기도 했었으나.. 프로그램을 꺼도 효과가 전혀 없었으니..


한참을 고민하다보니 최근에 바꾼 그래픽 드라이버가 생각났다.

다른것 생각할 겨를이 없이 하드디스크 다른 곳에 보관하던 71.89버전을 깔자마자.. 부드러운 동영상 재생 =ㅅ=;;

그렇다 =ㅅ= 무조건 최신을 살 필요는 없다..

약간은 얌체처럼 보여도 -_- 모든 사람이 잘 쓸 때
그때 업그레이드를 하는것이..
(이런 경우를 보고 얼리어답터에 지원하지 말라는 말이 있는건가.. )


NVIDIA 홈페이지에는 78.01이라는 버전이 또 올라왔다.. -ㅅ-
하드웨어 최신이 아니면 그냥 =ㅅ= 넘기는게 좋을듯한..
정신 건강 차원에서..
>_<
,
예전에는..

올블로그의 수동 싱크기능을 몰라서..

올블로그에서 자동으로 수집해 가기를...

기다렸다가..



조금 알고 나니..

수동싱크 링크를 알고, 즐겨찾기에 추가했다가..



어디서 팁을 보고 글을 관리하는 화면에 아예 링크를 달아놨다가



오늘은.... 태터센터에 싱크될때 같이

다른 메타사이트에 수동 싱크되도록 해버렸다..



물론 내 실력은 아니지만.. 열심히 펌질을 하다보면..실력

늘어나지 않을까???

(copy & paste하는 실력만?? -_-;;; )
,
그동안 윈도에 포함되었다는 이유..

그리고 다른 사이트들이 IE에 최적화 되었단 이유로..

줄기차게 IE만 써온듯 싶다..

넷스케이프 쓰던 시절이 언제였더라..

IE 2.0도 봤었었으니.. 넷스케이프가.. 흠..

가물가물하지만 대략 4.x까지는 넷스케이프를 쓴거 같은데. .ㅋㅋ


그나저나..

학교에서 리눅스 시간에 잠깐 "불여우"를 써보고..

역시나 집에선 IE만을 썼었는데..

우연히 장목수님 블로그에서 Deer Park 이라는 브라우저가 아이콘도 쌈박해보이고
빠르다는 말 한마디에 울컥!

바로 다운로드 받으러 갔는데.. 어라..
모질라로고??

설마.. 불여우의 다음버전은 Deer Park 이라는 녀석인가??

Deer Park Alpha 2 is not an official mozilla.org final release, it has been made available for testing purposes only, with no end-user support. If that sounds scary, you'd probably be better off with the latest final release.


이런 경고문이 있긴 했지만..

바로~!! 그냥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

어라.. IE에서 쓰던 각종 정보들을 그대로 가져갈수 있네.. 라는 면에서
감탄 한방 때려주고..

실행해보니 흠.. 무척이나 빠른속도~!!

하지만, 스타일시트는 안먹히나..

블로그에 폰트도 제대로 안나오고..몇가지 지원안되는 것들이
보이긴 한다..

역시 내 블로그도 IE 전용이였나..라는 생각을 하면서

스샷 한컷

,
집에 무려 -_- 네이트 드라이브 킷이 3대가 있습니다.

그중 2대는 차에 달려있고, 한대가 남아서..

어떻게 쓸까 고민하다가..

PDA나 노트북에 연결, GPS 칩만 쓰는 경우가 많더군요..

저도 시도해보기로 하였습니다.. PDA로 하면 다소

납땜이나 그런것들이 필요하지만, 노트북의 경우 TPU 포트로 빼면

된다는 말에 후다닥 관련 케이블을 구입

집에서 현재 테스트 중에 있습니다.. 성공하면 -ㅅ-

운전할때 최고~!!저렴한 GPS 시스템이 되겠군요..

노트북값 빼고 ㅡㅡ;;

ps : 그나저나 네비게이션 s/w 의 설치속도가-_-;; 아무리 센트리노 1.1G 시스템에 설치하는거라지만 지금 1시간째 설치하는것 같습니다.. 퍼센티지가 올라가니 -_- 다운도 아니고.. 에혀..
,
이메일 계정의 용량..

단지 2곳을 등록했을 뿐인데.. 용량은

무려 5기가.. 파다닥.. *_*

근데 이 큰 용량은 어따써~~

^-^

Gmail.com 과 METQ.com 이란 곳 두군데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을듯 합니다.

더욱이.. Gmail은 인터넷 디스크로도 쓸 수 있으니.. ㅎㅎ

하지만 파일하나 올리고 폴더 하나 만들때마다 메일처럼 무엇이

생겨버리니..

그냥 Gmail은... 인터넷 디스크용으로 써야겠습니다. .ㅎㅎ

ps : 프로그램은 항상 준비해두는 센스~~~!!

,

코니카 미놀타의 A1


• 모델명 : Dimage A1
• 회사: 코니카미놀타
• 화소수: 530만화소
• 줌: 광학7배,디지탈2배
• 메모리용량: 16M
• 저장방식: CF-I,II,SD,MMC
• 특징: 1.8"LCD/동영상,음성촬영/연사촬영/300분할측광/USB/리튬이온 1개
• 렌즈밝기: F2.8~3.5
• 이미지센서: 2/3"
• 상세설명 :
- CCD : 2/3인치 유효 화소수 500만 화소 (총 화소수 530만 화소) 프로그래시브 스캔 CCD, 원색 필터
- 기록모드
* 정지화상 : JPEG(Exif Ver. 2.2), TIFF, RAW/DPOF(Ver.1.1) 대응
* 동화상 : Motion JPEG(MOV)
* 음성 : WAVE
- 기록해상도
* 정지화상 : 2560 x 1920/2080 x 1560/1600 x 1200/640 x 480
* 동화상 : 640 x 480/320 x 240
- 해상도 비율 : 4:3
- 압축률 : 스탠다드/파인/슈퍼파인/TIFF/RAW
- 렌즈 및 초점거리 : f = 7.2 (광각)~50.8mm(망원) (35mm 필름 환산시 약 28~200mm) 13군 16매 구성
- 렌즈 밝기 : F2.8 (광각)~3.5 (망원)
- 렌즈 구경 : 49mm
- 줌 : 광학 7배, 디지탈 2배 줌
- 초점방식 : 영상 AF 방식, 와이드 포커스/스팟 포커스(AF 포인트 위치이동 가능)
- 초점조절
* AF : 원샷 AF/컨티뉴어스 AF/풀타임 AF/위치추적 AF
* MF : 가능
* 포커스락 기능있음
- 촬영범위
* 표준 : 약 50cm~무한대(CCD로부터의 거리)
* 매크로 : 약 21cm(광각)/13cm(망원)~무한대 (렌즈로부터의 거리)
- 노출제어 : 자동/프로그램 AE/조리개 우선 AE/셔터 우선 AE/매뉴얼 노출
- 노출제어 범위
* P, A 상태 (광각 : EV -1~20/망원 : EV -0.4~20.7)
* S, M 상태 (광각 : EV -2~21/망원 : EV -1.4~21)
- 셔터 : CCD 전자셔터, 전자 제어 메커니컬 셔터 병용
- 셔터 스피드 조절범위 : 30(벌브모드)~1/16000초
- 노출보정 : ±2.0EV (0.3EV 스텝씩)
- 측광 방식 : 다분할 측광 (300분할)/중앙 중점 평균 측광/스폿 측광
- 감도 : 오토/ISO 100/200/400/800
- 화이트 밸런스 : 오토/태양광/흐림/백열등/형광등/그늘/플래쉬/커스텀(1~3)
- 셀프타이머 : 있음
- 내장 플래쉬 : ADI조광,PTTL조광,매뉴얼 발광
- 플래쉬 모드 : 오토/강제발광/발광금지/슬로우 싱크로
- 플래쉬 충전시간 : 약 5초
- 플래쉬 연동범위
* 광각 : 약 0.5~3.8m (CCD로부터의 거리)
* 망원 : 약 0.5~3m (CCD로부터의 거리)
- 외장 플래쉬 : 프로그램 플래시 5600HS (D), 프로그램 플래시 3600HS (D), 프로그램 플래시 2500 (D), 매크로 트윈 플래시 2400, 매크로 링 플래시 1200 (매크로 플래시 콘트롤러 필요)
- 컬러 모드 : 내츄럴(sRGB), 비비드(sRGB), Adobe RGB, 흑백, 초감광
- 샤프니스 : 소프트, 표준, 하드
- 촬영모드 : 한 장 촬영, 디지탈효과 브래킷 촬영(채도, 콘트라스트, 필터 효과 선택가능), 노출 브래킷 촬영, 연사 촬영, 인터벌 촬영, 셀프타이머 촬영
- 장면촬영모드 : 인물/스포츠/황혼/야경 인물/야경
- 동영상
* 나이트 무비 : 320 x 240, 24 프레임/초
* 인터벌 동화상 : 640 x 480, 4 프레임/초
* 녹화시간 : 최대 15분
- 음성녹음 : WAVE 파일로 저장, 모노럴, 음성메모(최장 15초)
- 연사
* 컨티뉴어스 AF시 : 초당 2매 (AF/AE/라이브 뷰 연동), RAW (최대 5매 촬영), JPEG/TIFF (최대 3매 촬영)
- 뷰파인더 : TTL 전자 뷰 파인더(EVF), 틸트가능(0~90도), 모니터 자동감도 업기능, 0.44인치 TFT 액정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화소수 : 23.5만 픽셀, 시야율 약 100%
- 액정 모니터 : 1.8인치 저온 폴리에틸렌 실리콘 TFT 칼라 액정,틸트가능 (상90도, 하20도), 화소수 : 11.8만 픽셀, 시도조절 가능
- 저장 매체 : 컴팩트 플래시 타입 I, II (마이크로 드라이브 사용가능), SD/MMC 카드
- 입출력단자 : USB, AV 출력단자(NTSC/PAL)/전원입력단자
- 전원 : 리튬이온 전지 1개(전용 충전기에 의한 충전시간 : 약 150분), 외부전원 DC6V (AC 아답타 사용시), 배터리 팩 BP-400(별매)
- 배터리 사용시간
* 연속촬영시 : 약 330매 (액정 모니터만 사용, 2560 x 1920, 파인/애프터 뷰, 음성메모, 플래쉬 사용 50%)
* 연속재생시 : 약 300분(액정 모니터, 리튬이온 전지 사용)
- 크기 : 117 x 85 x 113.5mm
- 무게 : 560g (메모리, 배터리 제외)
- 조작음 설정가능

- 화상처리기술인 CxProcess ll를 탑재함으로 이미지의 세밀한 계조표현과 높은 묘사력을 보여줌
- 손떨림 보정기능을 탑재하여 망원촬영이나 어두운 곳에서 촬영할 때 흔들림을 잡아줌
- 동영상은 일반모드, 나이트무비, 인터벌 동영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원하는 모드를 선택하여 촬영이 가능하고 야간이나 어두운 실내에서는 흑백 촬영을 할 수 있고, 최대 15분의 촬영이 가능
- 틸트형 액정 모니터를 탑재하여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을 편리하게 도와줌
- 내장플래쉬를 기본으로 외장플래쉬를 연결할 수 있는 싱크로나이즈 터미널을 지원

베스트 바이어에서 할일없어서 이곳 저곳 클릭하다가 찾아낸
디카인데 지금 쓰고 있는 w5보다 훨신 좋을 것 같습니다..

머 전문적으로 쓰는 건 아니지만서도.. 컴팩트형보다 나을 꺼 같아서..

디카를 잘 아는건 아니지만.. 그냥 D모 사이트에서 안내기를 봐도 특별한 말은 안보이길래..ㅡㅡ;

ps : 전 w5가 왜 이렇게 정이 안갈까요......
(남대문에서 어거지로 이게 제일 좋다는 식으로 해서 -_-사서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한마디로 지름신이 문제였죠.. 쩝..)
,
올블로그에서 블로거님들의 글을 보다가

우연히 8월중에 표준 도서가 한국어로 번역되어 나온다는

이야기를 접했습니다..

8월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여튼 그동안 생긴 문화상품권을 모아두면서

쓸일이 없어서.

카트라이더에 차를 사거나 -ㅅ- 그런 쓸데없는데다가 써오곤 했는데요

오랫만에 제대로 쓸 일을 찾아서 매우 기쁩니다..

빨리 출간되어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html으로 페이지를 만들면서.. 제대로 알아야 된다는 것

정말 확실히 느꼈습니다.. ㅎㅎ
,
에디터 플러스로 html을 열심히 -ㅅ-

소스를 쳐가면서..

기존에 있던것 인터넷에 있던것들을 적당히

흔들어서 -ㅅ-

부어냈더니.. 꽤나 피곤합니다..

웹 디자이너들의 어려움이 얼마나 -ㅅ- 말 못할지

새삼 느끼게 됩니다.. 푸XX님... 처럼.. 쿨럭..


예전에 썼던걸 지금 상황에 적용시켜보라고

나모로 만든것을 받았는데..

새삼 느낍니다.. -ㅅ-;;


소스 정말 보기 어렵...... 쿨럭...

새삼.. 컴퓨터의 언어라는 걸 느낍니다..

이렇게 어려운 소스를 만들어내는 에디터나..

이해하는 웹 브라우저나..... ( '')
,
저희 집엔 컴퓨터가 총 3대 있습니다..

제가 쓰는 컴퓨터 2개..

동생이 쓰는 컴퓨터가 1대..

그리고 잉크젯 프린터 1대..


저 혼자 무슨 컴퓨터를 2대나 쓰냐고요?

머 특별한 일을 하는 것도 아니고..

학생입니다..

데스크탑 한대..노트북 한대..

올해 2월 Q30을 맞이했더라죠..,.. 그때 그 기분이란...



오늘은 프린터를 맞이했습니다.. (제가 산건 아니고..어머님께서..)

그동안 정열적으로 저희집에 있는 PC들의 출력물을 담당했던

EPSON 의 스타일러스 컬러 680


2001년 5월 5일.. 어린이날에

우리집으로 시집(?, 장가라고 할까요?? 풉...)와서

잉크도 많이 갈았고... 고생 많이 했더랍니다..

저 프린터를 샀을 때, 뽑았던 좋아하는 여자.... 친구
(사귀는건 아닙니다만..짝사랑.. ... 안물어봐도 대답 잘하죠? ㅡㅡ;)

의 캠 사진을 뽑았었더라죠.. 살 때 받은 포토전용용지에...

한장인가 밖에 들어있지 않은..

잘라서 아직도 가지고 있습니다... (쿨럭.... 스토커 수준인가요...)


여튼 그동안 4년간..

(제가 군대 갔던 2년 빼고 2년동안 동생의 레포트를 열심히 뽑아주고 하였더랍니다.. )

정말 수고하였다는 말밖에 할 말이 없습니다..

하지만~!!

아직 역활을 끝나지 않았죠... -ㅅ- 전 잉크 사놓을 껍니다..

틈틈히 컬러 뽑을 때 써야죠... (어딜갈라구 ㅡ.,ㅡ)


오늘 주제는 이게 아니라..

새로 맞이한 삼성 레이저 프린터 ML-1610

바로 요놈인겁니다~ >_<

위풍 당당 그 모습 계속되리~!!



깔끔한 그 외모, 수려한(?) ..... 쓸말이 없... -ㅅ-

여튼 오늘 와서 딱 3장 뽑았습니다.. 모두 테스트 페이지....

앞으로의 활약상 기대합니다~ !!
,
아는 사람만 알겠지만..

은근히 속으로 드러나는 전쟁같다..

네이버와 엠파스..

그런데..

솔직히 손에 익은게 네이버다보니..

(그렇다고 네이버가 시작페이지는 절대 아니다..
나의 시작페이지는 about:blank 라는 최고의 페이지다.. )

하도 자료찾기가 힘들어서

엠파스 들어가서 쳐봤다..

엉뚱한 글 밖에 안나온다..

유일하게 검색어를 순서대로 포함한 게시물이 나왔다..

야.후.

-ㅅ-;;

그것도 구글 자료 가져온거다..

하지만 내가 원한 자료는 아니다..

결국 -ㅅ- 인터넷으로 못찾았다..

언젠간 올라오겠지... 나처럼 헤메던 사람이 답을 찾으리라 믿으며

(난 헤메도 해결 못하겠더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