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2월 18일자 내방
그러고보니..
그 동안 꽤 많이 내 방의 흔적은 남겨왔던 것 같다..
흔적을 남길때마다 큰 변화라면 변화가 있기도 있었지만..;;
그것이 재미라면 재미일수도 있겠지만.. ^^
다음번 사진은 어떻게 바뀔 것인가..
과연..
ps : 바램이 있다면.. 이젠 내 방의 주인공이 컴퓨터나 기타 전자기기가 아니였으면 한다는 것..
2006년 12월 18일자 내방
24일 이모부의 환갑잔치에 다녀왔습니다..<br /><br />너무나 고급스런 분위기의 테이블, 물잔.. 그들 사이에서 아름다운 조화가 느껴져서 찍어봤습니다.
한동안 너의 활약을 믿는다! 화이팅!!
일반 DVD 비디오와는 사뭇 다른 케이스!!
DVD 3장에 접혀진 포스터, 안내문
복사방지에 따른 안내문!!
포스터와 동일한 디자인의 소형 스티커와 뱃지
사진을 찍을 대상을 고르시는 저 모습.. 전 언제나 저러한 모습을..
시원한 일산 호수공원의 노래부르는 분수..
노래말고 접근금지 방송도 하던걸요..ㅎㅎ
사진을 찍는 저 모습을 보며 전 언제나 저러한 모습을 가질 수 있을지 부러웠습니다..
인라인을 타는 한 소년.. 스피드를 즐기는??
김삿갓을 연상시키는 자전거타는 사람들..
특이한 나무에 핀 꽃
다리위에서 손(!) 줌으로 찍은 사진.. 이쁜..
저 멀리 보이는 다리.. 그리고 호수
처음 만난 민서
즐거워하는 모습
하지만 사진을 찍힌것을 알고 찌릿!!ㅜ_ㅜ
정자 아래에서 놀고 있는데 갑자기 떨어진 과자봉투!
민서는 과자가 먹고싶어요~~
푸무클님의 도시락세트~!! 맛은 잊을 수 없는 ㅜ_ㅜ
단체사진 찍을까요?? 우리만 찍나요?
다같이 사진을 찍어주시는 빨빤님을 향하여~ 한컷!!
호수공원을 한바퀴 돌면서..
아..도심에서 이런 모습을 볼 수 있다니 아름답다.. 한컷!
백호님의 작품 제작 광경.. 이러한 모습이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
왠지 저 길을 따라 달리고 싶단 생각이 듭니다...
극중에는 경찰서 였다는데...
지금은 -_-화장실 입니다.
아주 어렸을 적에 봤었던.. 삼천리 자전거..
영어로 SAMCHULLY HO 라고 적혀있습니다..
와..언제적 전화기....
추억의~! 뻥!!뻥!!튀기!!
카페..
KOKO가 무얼 하는 곳인지는 전혀....
우체통..ㅎㅎ 누가 불을 질렀는지 약간..
디스코장(?) 이시대에도 있을껀(?) 다 있었군요 ㅡㅡ;;
사진관. 유일하게 잘 보존되었다는 느낌이..
호텔... 지금의 모텔수준정도로 밖에 안보이는..
인력거라고 불리던가요.. 쿨럭..
설마 중국집??
여관방이랍니다 처음엔 방마다 1,2,3 적혀있어서 감을 못잡았다는..
나오면서 전경 한 컷
라스트 한컷!
이 카드 한장에 만원이 넘는답니다. ( '')
어렵사리 모아온 저의 보물입니다.. :)
노트북은 가출?? 어디로??
서울 만들기.. 버추얼 서울...
보이십니까?? 제작일과 당시의 서울시장...
웃어볼까요~ :)
새로운 모델이 출시되기는 하였으나..
아직은 현역으로 뛸수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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