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희망을 주고 세상을 아름답게 하기도 하지만

그만큼, 아픔을 주기도 하기에..

두려운 존재가 아닌가 합니다..

첫사랑을 실패했다고 생각하기 싫지만...
이제는 실패했다고 저 스스로도 인정해야겠지요.. .

지하철에서 내려서 집에 오는길...
습관적으로 흥얼거리는
노래 두곡의 가사를 올려야지.. 올려야지.. 다짐한지
한달여 지났네요..

이제서야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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