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그동안..
(이라고 해봐야 1년 5개월치의..)

블로그 데이터가 근 400메가에 육박하는..덩치를 보이기 시작하여
근근히 이어가던 웹 호스팅 용량이 곧 부족하지 않을까! 라는 위기 의식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티스토리.... 계정이 있으면..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주변을 둘러보니 티스토리를 쓰시는 분이... 라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함장님께서..
초대장을 보내주셨습니다.. +_+

정말 감사합니닷~!!

저도 슬슬 티스토리로 입주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일단은 티스토리 동네의 분위기 파악부터..

그럼 곧~!! tistory에서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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