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히 12월이 되니까..
개봉하는 영화들이 줄을 잇는다.
평소에 자주 예매를 하러가는..
씨즐 사이트를 가서 상영을 준비하는 작품의 시놉시스를 보고 있노라니..
올 12월에도 영화 족히 10편이상은 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_-;;
특히 영화관에 갔다가 예고편을 본것들은 하나같이 모두 흥미를 끄는게..
아마 TV프로그램의 예고편도 이렇게 만들면 하루종일 TV만 붙들고 살지 않을까 라는
말도 안되는 걱정도 해본다..;;
여하튼간에.. 이미 영화시즌은 시작된거 같고..
12월 첫 영화는 아마 저스트프랜드일듯.. ( __)
작년엔 혼자 영화보기를 지겹게 했는데..
올핸 머 좀 어떻게 안되려나...;; ㅋ
개봉하는 영화들이 줄을 잇는다.
평소에 자주 예매를 하러가는..
씨즐 사이트를 가서 상영을 준비하는 작품의 시놉시스를 보고 있노라니..
올 12월에도 영화 족히 10편이상은 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_-;;
특히 영화관에 갔다가 예고편을 본것들은 하나같이 모두 흥미를 끄는게..
아마 TV프로그램의 예고편도 이렇게 만들면 하루종일 TV만 붙들고 살지 않을까 라는
말도 안되는 걱정도 해본다..;;
여하튼간에.. 이미 영화시즌은 시작된거 같고..
12월 첫 영화는 아마 저스트프랜드일듯.. ( __)
작년엔 혼자 영화보기를 지겹게 했는데..
올핸 머 좀 어떻게 안되려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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