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형 타입보기

저는요~! 2005. 7. 10. 15:28
올블로그에서 싱크된 글들을 보다가

문득..

혈액형별 테스트를 봤습니다.

A형테스트

B형테스트

O형테스트

AB형테스트

다른 혈액형은 하실 필요없구요

자신의 혈액형만 하시면 된다고 하네요..

저의 결과는 이렇습니다.


체크결과
[자유분방한 B형] 으로 진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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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분방한 B형
무슨 일이든 파격적이라 할 수 있는 혼자만의 방식을 가지고 있다. 자기 페이스를 가장 잘 지키는 B형.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할까에는 신경쓰지 않는 경우가 많다. 괴짜와 종이 한 장 차이인 개성파이고 세상의 상식이나 규율보다는 자신의 가치관을 우선시하는 타입이다. 재미있을 것같지 않은 물건을 모으는 취미가 있다거나 외모뿐 아니라 희노애락을 느끼는 감정도 개성적이다.


끝까지 열중하는 B형
식사를 하는 것도 자는 것도 잊어버리고 끌리듯이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열중한다. 하지만 평소에는 사람과 잘 협조하고 의외로 사회성이 있는 타입. 한 가지 예능에 뛰어나지만 집단에도 잘 융합한다. 평소에는 얌전해서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입장이지만 일단 자신이 잘하는 분야가 화제가 되면 적극적으로 이야기하는 타입이다. 지식과 기술을 사람들에게 자랑하지 않고 장소와 상대방을 고려하여 화제를 이끌어 감.


낙천적인 B형
붙임성이 좋아 사람을 웃기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 B형 중에서는 기발한 행동을 하는 경우가 많다. '해야할 때는 한다' 이지만 보통 때는 너무나 느긋한 사람. 꼼꼼하지 못하고 덜렁대는 성격으로 착실히 계획을 세워 실행하는 게 서툴다. 일단 유사시에는 평소의 모습으로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열중한다. 또한 괴로움도 그때가 지나면 잊어버리는 타입. 사건이 있은 후 돌이켜 보거나 하지 않는 성격으로 친한 사람에게서 전혀 반성하는 마음이 없다는 평을 듣기도 한다. 그렇지만 본인은 주변의 평가에 아랑곳하지 않고 태연스럽고 느긋하다.


얼추 다 맞는군요..

가져온 곳은 : 인생은 케세라세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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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처음 보신 분은

1편도 봐주세요~ ^^


그럼 지금 쓰고 있는 컴ⓣing이라는 것은 언제..어떻게 만들었느냐..


또 다시 타임머신을 타고..


시간을 거슬러 올라...

이번엔 얼마 안가는군요~ :)


2002년


전 친구의 소개로 IRC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따로 서비스에 가입을 안해도 되고

항상 채널이란 이름과 서버만 알면 들어와서 있다가

친구가 들어오면 서로를 부를수 있고,

띄워놓아도 다른 것을 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는

것이였죠.. 전..당시 처음부터

울보천사(http://www.mirckorea.net)님의 한글화된 mIRC를

사용했었습니다.

물론 시작할땐, s18972로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7월...

전 IRC를 알려준 친구를 통해

Winamp 방송이란 것을 소개 받게 됩니다..

가끔 친구들이 장난 삼아 하는 방송은 들었었지만,

방송국이란 것이 있다는 걸 처음알았고, 나름대로

여성CJ분들의 목소리가 매력있다는 것이였죠..

물론 채팅도 IRC에서 할 수 있고

즉, 실시간으로 방송을 하고 있는 CJ들과 채팅을 즐겨가면서,

신청곡도 쓰고 이런 즐거움에 빠졌었습니다.

IRC의 채널에서 즐겁게 이야기하며 지냈는데

문득 사람들이 그 말을 하더군요..

너무 어렵다... 라고..



그렇습니다.. 02년이면 제가 대충 봐도...

9년을 써온 s18972는 저에게는 쉬워도 다른 사람들에겐 어려웠던 것입니다..

그래서 새로운 닉네임을 구상하기에 이르렀습니다.



하지만 창작의 고통...

저를 엄청 압박을 해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같이 채팅을 하던 그~ 친구... (지금까지 나온 친구는 모두 동일인물..)

늘상 slamman이라고 하던 아이디가..

대학교를 간 뒤로 종종 바뀌더니..

어느날 곰.. 으로 바뀌어있었습니다.. 학교에서 붙여준 별명이라나..

그러다가.. 당시 -ㅅ- SK텔레콤에서 유행하던 ⓣing 브랜드를

곰 과 함쳐.. 곰ⓣing 을 만들더군요..

획기적인 생각 같았습니다..

저도 따라했습니다.. (따라쟁이... 쿨럭.. -ㅅ-;; )

전 컴퓨터를 좋아해서..

컴ⓣing.... ( '')

이렇게 만들어진 것이 저의 닉네임입니다...

지금은 -ㅅ- ID보다 더 많이 사용되고 알려진듯 합니다.. ㅎㅎㅎ




벌써 제가 통신이라는 곳을 알게되고

발을 댄것도 12년이 흘렀군요..

가끔 저보다 나이가 3-4...많으면 5 정도 많은 분들과 이야기하다가

공통의 주제로

2400bps의 모뎀이니 그 때 그 시절을 이야기하다보면..

제가 그런 쪽으로 발을 빨리 담근게 아닌가..하는 생각도

가끔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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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하늘이님의

블로그를 보다가.. 저의 닉넴은 어떻게 지었는지..

생각해봤습니다. ID도..



제가 지금 도메인으로도 쓰는.. s18972 는..

저의 모든 통신망의 ID입니다.

대부분의 사이트에서 s18972로 찾으면 저를 만나실수 있습니다 :)


그러니까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12년 전.....

제가 초등학교 6학년때인.. 93년

386pc를 구입하면서 입니다..



당시 구입한pc는 엄청난(?) 사양이였습니다..

대충 회상하자면,

인텔 i386프로세서(속도는 기억안납니다만..)

메모리 4메가,

사운드블라스터(pro전에 나왔던 모델..푸헐~ )

2400bps의 모뎀,

5.25", 3.5" 플로피 드라이브

삼성 14인치 모니터.. 등등..

전 당시 깔려있었던, IYAGE 라는 VT Mode의 통신 애뮬레이터로

하이텔을 알았고, -ㅅ- 거의 매일 01410 로 접속했었습니다..
(나중에 모뎀을 14400bps의 고속(?) 모뎀으로 바꾸면서 01411)

그때 하이텔 가입시, ID를 정하라는 말에.. 무엇을 할까..

키보드에 손을 올려놓고 툭툭 두들기다가..

저는 문득 숫자 키패드에서 18972 라는 숫자를 누르게 됩니다.

이렇게 정해진 ID를 어느정도 쓰다가

01410내에 있는 모 공익 단체를 통해서 인터넷을 할 수 있다는 정보에
(정확하게 기억이 나지 않지만, 인터넷을 할 수 있다는 ... )

가입을 했는데, ID는 영문자로 시작해야된다는 메시지에

제 이름의 영문자인 s를 붙여서 s18972로 쓰게 됩니다..

그리고 그렇게 익숙해진 ID는 대략 11년동안 저의 곁에서

사이버 공간에서의 저를 대신해 왔습니다..

그땐 하이텔이나 나우누리에서

닉네임이 필요없었죠..

s18972(신명재)

이렇게 나왔었으니까요... ^^

닉네임 편은 다음에 계속 됩니다~!
,
토성에서 온 사람
토성에서 온 사람
당신은 계획을 세워 꾸준히 그리고 꿋꿋하게 꿈을 향해 나아가는 사람입니다.

당신은 신중하게 원칙을 지키며 행동하는 편입니다.

당신이라면 정상에 오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때는 위엄있고 책임감 있는 사람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행복에 초점을 맞추세요. 목표만 바라보다 삶의 여러가지 즐거움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하세요!

조금 더 여유를 가지면 생각했던 것보다 더 큰 성공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너 어느 별에서 왔니?


인터넷 모 사이트에서 본

결과입니다..

행복에 초점을 맞추라는건.. 전 재미없는 사람이였단 이야기일까요

지금 생각해보니.. 제가 재미없긴 없던거 같아요..

이젠 어떻게 해야 재미있어질지 고민해야겠습니다..
,

50점 만점에 48점
그런데 과연 정말 제가 그런지 다시 생각해보게 됩니다..



블로그들을 돌아다니면서..

저도 한번 해봤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해보세요~ ^^


테스트 URL : http://neoocean.net/tmp/2004082601.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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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운영하고 있는 현재 본인의 블로그와 자신의 직업이 어떤 연관성을 가지고 있으며 전혀 연관성이 없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지요?
전 대학생입니다..
블로그는 처음에 개념을 못 잡을때, 홈페이지를 무엇으로 만들까 고민하다가 사이트 빌더 대용으로 쓸까 해서 만들었다가 요즘 열심히 블로깅이 무엇인가 공부하고 있구요. 솔직히 제 개인공간으로써 일기 대용으로도 쓰고 있습니다..
블로그와 제 직업의 관련이라.. 컴퓨터를 전공하고 있지만, 별로 전공과는 관련이 없는것 같습니다. 제 취미와 관련이 있다면 몰라도..


둘째, 직장 내 현재 자신의 역할에 비해서 블로그 활동에 할애하는 시간은 얼마나 되며 그런 시간 분배가 이루어지게 된 연유는 무엇인지요?
제게 있어 블로그는 하루를 정리하는 마지막 창구입니다.
하루중에 많이 할당도 안하는 편이구요. 가끔 무언가 막 쓰고 싶어지면 제 블로그에 와서 글을 쓰곤 하고 있습니다..
그런 시간 분배가 된 이유라면..
생각하는 시간이 제일 많은 시간이 새벽이라서 그렇게 됐다고 하면 답이 될까요..


셋째, 직장 상사에게 블로그 하는데 시간 낭비하지 말라고 꾸중을 들었습니다. 직장에 충실하던지 아니면 그만두고 블로그나 하던지 직장과 블로그 중 하나를 선택하라면 어떤 것을 선택하실 것이며 그런 선택을 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아직은 직장이 있는 직장인은 아니지만, 블로그 하는데 시간낭비하지말라고 했다면, 적어도 회사에서는 블로깅을 적게 하겠죠.. 제 밥줄이니.. 블로깅도 밥은 먹고 해야될테니.. ㅋ 역시 돈이 먼저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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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하는일이라고 하는건 없지만..

한건.. 흠.. -_-


www.laoncast.com에서 홈페이지 만들기..

내 블로그 만들기..

http://tong.nate.com/s18972 에 자료 수집하기..

휴대폰 만지작 거리기

새로나온 컴퓨터 부품에 관심갖기(얼리어답터인가 -_-;;; )

또 머있지...........








여기까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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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am I??~

저는요~! 2005. 4. 5. 18:23
1.생년월일과 이름! 꼭 적어주시구 간단한 자기소개를~
-> 1981/04/30 , 신명재, 닉넴.. 컴ⓣing이구요.. 컴퓨터를좋아하고, 핸드폰을 좋아하고... 그런.. 재미없는 놈.. ㅎㅎ


2.나의 닉네임을 짓게된 이유에 대해 설명해주세요'-'a
-> 그냥 제가 011핸드폰을 써서 ⓣing이라는 게 맘에 들고, 컴퓨터를 좋아해서 두개 붙여서 컴ⓣing을 만들었어요..


3.살아가면서 삶을 포기하고 싶었던적이 있다면 언제였나요?
-> 군대 입대날짜 잡히고 하루하루 다가올때.. - -;;


4.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언제로 가고 싶으세요?
-> 군대 안간다는 조건으로 중학생 - -;;;


5.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당황스러웠던 순간은?
-> 초등학교때 동창(여자였음..)하고 술을 먹은 기억이 있는데
술을 잘 못해서 정신은 말짱한데 동창이 술에 취해서 이렇게 말했어요..

"나 예전에 너 좋아했었어.. "


6.자신이 상당한 미남(미인)이라면 가장하고 싶은 일은?
-> 여자친구 만들어서 데이트 하기


7.이성에게 가장 많이 듣는말은 무엇인가요?
-> 넌 짧은 머리가 어울려

8.이성을 볼 때 가장먼저 보는 곳은?
-> 얼굴... 그냥 잘생기고 못생기고 이전에.. 인상을 봐요.. 그리고 그때 오는 Feel을 믿어요


9.좋아하는 이성상에 대해 자세히 적어주세요'-'!
-> 그냥 긴 생머리의 소녀-_-;;를 꿈꾸긴 했는데.. 지금은 잘 모르겠어요..


10.커버할수 있는 연상,연하 나이폭은요? 이유도 적어주세요
-> 그냥 3살 정도가 좋은거 같아요.. 너무 나이폭이 크면.. 제가 먼저 부담스러울꺼같아서..
그냥 동생, 누나면..몰라도..이성관계로는..



11.만일..환생한다면 무엇으로 태어나고 싶은가요?
-> 환생을 한다면.. 전 다시 사람으로 태어나고 싶어요.. 지금 이시점에서 제 인생을 돌아보면서 후회했던걸 다시 해보고 싶어요,..


12.집에 와서 컴터파워에 손가락이 도착하는데 걸린시간은?
-> 25초 -_-;;


13.헌혈아줌마를 피할때 하는 변명은?
-> 얼마전에 헌혈했어요~


14.자신이 본의아니게 변태로 몰렸을때..
-> 그냥 아무런 대꾸도 안해여.. 거기서 더 이야기 해봐야.. 변태든 아니든.. 그 이야기가 계속 진행되니까.. - - 빨리 화제를 바꿀려고 노력하죠..


15.딸/아들의 이름을 미리 지어본다면?
-> 음?? -_-;; 나중에 부인하고 상의해야죠..


16.채팅창 잠수탈때 하는 일은?
-> 컴퓨터 웹 서핑 또는 먹기 -_-;;


17.자신만이 알고있는 혼자놀기의 진수가 있다면?
-> 시체놀이가 최고예요.. - -;;


18.자기만의 감기퇴치법은?
-> 약 먹고 두꺼운 이불 덥고 푹 잔다 -_ -
오랫동안 푸~~~~~~~~~~욱


19.가장 자신있는 일이 뭐에요?
-> 컴텨랑 핸펀 가지고 하루종일 놀다가 자기 -_-;


20.어제 헤어진 애인이 로또1등에 당첨됐다면?
-> 전화하겠죠... 축하해~ ^^*;;;


21.살면서 믿는도끼에 발등찍힌다는 말을 실감한적은?
-> 부대에서 후임때문에 큰집 갔었을때.. -_-;;


22.자기 글의 조회수가 높거나 낮다면 이유가 무엇일까요?
-> 호기심을 끄는게 성공 or 실패


23.요즘 당신의 최대 관심사는 무엇인가요?
-> 2글자로 간단하게.. 여친.. 또는 애인 ㅡ.,ㅡ


24.라면맛있게 끓이기 노하우가 있다면 무엇인지 소개해주세요^^
-> 그냥 스프먼저 넣고 끓이다가 냉장고를 뒤져서 맛있어보이는것들 적당히 다 집어넣고..
보글보글 끓으면 면을 넣고 2분정도만 더 끓여요~


25.좋아하는가수나 노래를 적어주세요^-^
-> 전.. MC Sniper랑 이수영, 신승훈, 박상민.. 또 누구있지..
이러게 좋아해요.. - -;; (다 기억안나는게. )


26.지금 가장좋아하는 사람은 누구에요'-'?
-> 가장 좋아하는 사람은요.. 이 글을 관심있게 읽고있을 제 짝을 좋아해요~ ^^*
그리고.. 부모님이 좋죠.. ^-^


27.술버릇이 있다면'-'?
-> 술을 잘하는건 아닌데 먹으면 자요.. - -;


28.올해 크리스마스에 뭐 하고 싶으세요^-^?
-> 그때면 민간인이니까.. 여자친구 만들어서 놀러가고 싶어요.. 특별한 이벤트도 만들어줄꺼구요..


29.결혼후 가족계획은 어떠신지'-'?
-> 전 1남 1녀가 좋을꺼 같아요..


30.하루중 가장 행복을 느끼는 때는 언제에요?
-> 그냥 제가 하는 일이 지루하게 안느껴지고, 시계를 봤을때 너무 시간이 빨리 갔을때..


31.지금 가장생각나는 사자성어는'-'?(뜬금없죠?ㅎㅎ)
-> 다다익선.. - -;;;;; (머가 많으면 좋다는건지.. )


32.가장 사랑하는 사람에게..바라고픈 것이 있다면?
-> 빨리 나에게루 와.. 난 그거면 돼..


33.살아오면서 돈이 가장 필요하다고 느꼈을때는?
-> 카드 영수증을 볼때.. -_-;;


34.가족중에 가장 자주싸우는 사람은?
-> 지금은 없어요..


35.이성친구를 사귀었던 경험이 몇번'-'?
-> 헉.. 없는데.. ㅡ ㅡ;;


36. 자신을 색깔로 표시한다면 그리고 이유는?
-> 옅은 보라색이나 하늘색.. 전 신비한 느낌을 주거나 시원한 느낌을 주는 색이 좋아요..
너무 진하지 않은..


37.갑작스런 로드캐스팅을당했다...당장 하고픈말은?
-> 근데 여기서 뽑히면 어디에 나와요? ㅡ.,ㅡ


38.사랑하는 사람이 생겼다. 어떤 프로포즈를 하고싶어요?
-> 이벤트같은 프로포즈.. 깜짝 쇼같은 프로포즈 하고싶어요. 광화문에 스크린에 이름을 띄운다든지..


39.성이 바뀐다면(남자->여자,여자->남자)가장하고싶은일은?
-> 남자에 대해서 생각해볼꺼 같아요.. -_-;; 여자가 생각하는 남자에 대해서.. - -;;


40.본인의 이름으로 3행시를 지어주세요~
->-_- 많은걸 요구하지 마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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