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76건

  1. 2005.09.26 아악.. 새로운 모니터의 압박.. 12
  2. 2005.09.25 모니터.... 12
  3. 2005.09.20 바탕화면에 실시간 구름 사진, 지구 사진을 띄우자!!
  4. 2005.09.11 새로운 데스크탑 환경.. 2
  5. 2005.09.10 요즘 노트북의 대세는?? 6
  6. 2005.09.07 Gmail...완전 뒷북--;; 12
  7. 2005.09.06 솔라리스에서 불여우를 깔고.. 2
  8. 2005.09.06 Gmail을 웹하드처럼 사용하자! 2
  9. 2005.09.05 리눅스 서버 셋팅 From kc
  10. 2005.09.04 Brilliant Button을 만들어보자.. 6
  11. 2005.09.03 제 컴퓨터에도 구글님이 오셨습니다.. 6
  12. 2005.08.28 TV를 보기 위한 발악~!! (안테나, 공중부양하다..) 2
  13. 2005.08.27 KT, 공유기 사용에 대하여 또 말바꾸다!! 5
  14. 2005.08.25 구글.. 막강한 검색능력으로 방송타다~!! 2
  15. 2005.08.25 HDTV... 화질 쵝옵니다.. ( ㅜ_ㅜ)=b 6
  16. 2005.08.25 이미지를 바꾸다..
  17. 2005.08.24 구글 토크~!!
  18. 2005.08.24 집에 있는 여러대의 PC들..
  19. 2005.08.21 맥 OS를 PC에서 돌리다~!! 2
  20. 2005.08.19 미니 msn 프로그램 2
  21. 2005.08.10 휴대용 하드디스크 겸용 Divx 플레이어를 샀습니다 6
  22. 2005.08.07 윈도 비스타 2시간 사용기 3
  23. 2005.08.07 Windows Vista Beta!
  24. 2005.08.02 국내 최초 출간되는 웹 표준 도서 출간 예약 소식~!!
  25. 2005.08.02 USB Fast Ethernet Printer Server 마련~!!
  26. 2005.07.30 이제 Gmail을 만들었습니다.. 6
  27. 2005.07.30 세계 최대 메일 용량의 2.5G 서비스 METQ.com 6
  28. 2005.07.24 WindowsXP의 다음은 WindowsVista..!! 3
  29. 2005.07.22 하드부족에 시달리면서.. 4
  30. 2005.07.22 신개념PC 삼성전자 MQ50~!!!
어제까지만 해도..

대기업의 17인치냐.. 중소기업의 19인치냐.. 를

놓고 고민을 했는데

오늘 오전에 학교에 와서 시간이 남길래..

다나와, 베스트바이어, 오미같은 가격비교 사이트를 보면서

다시한번 정리를 했습니다..

회사는 눈을 질끈 감고 안보고..

디자인보고, 스펙보고...

대충 결정을 내린것이..

2가지 모델로 압축되더라구요..

둘다 무결점 모델이니 불량화소 1개라도 있으면 제품 교환..



어떤게 나을까요 =ㅅ=



ps : 저의 결정을 바꾼 한마디..
"요즘 모니터.. 대기업이나 중소기업이나 상관없어요.. 그리고 패널 고장나면 새로 사는게 더 싸게 먹혀요"

맞는말이긴 하다.. 쩝..
,

모니터....

컴퓨터이야기 2005. 9. 25. 14:59
요 몇일.. 지름신이 오시더니만.. 결국 지를 계획을 세웠다..


원래에는..

새로텍의 NDS-354라는 파일서버를 하나 살라그랬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_- 이건 전적으로 본인의 귀차니즘 -_-으로
발생되는 듯 싶어서..


그냥 다른 쪽으로 눈을 돌리다보니..
역시 모니터..


지금 쓰는 모니터는...

근데 해상도는..내꺼는 1280x1024도 지원하는데.. ㅡ.ㅡ;;




언제 샀는지 기억도 가물가물.. 당시 거의 60만원돈을 주고 샀는데
아직도 만족한다.. 스펙이야 그렇다쳐도... 피벗까지 되는 -_-

이 모니터를 쓰면서 ATEC이라는 회사를 좋게 보게 되었으니..


근데..역시 시대가 바뀌니 큰 화면을 요구하게 되었다..

무엇보다.. 좀 밝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는지라..

전에 잠시 썼던.. 삼성 매직스테이션 MQ50에 들어있는 모니터
스펙은..

대충..이러한..



삼성 싱크마스터 CX711P-QA 이녀석 하고 제일 근접한..
가격도 무려 60만원이 넘는다 -_-;;


이런 녀석을 썼던 지라.. 역시 눈이 반란을 일으킬려나보다..

그래서 보고 있는 놈이 요놈..



차마 60만원이나 주고 17인치 살 엄두가 안나서.. -_-;;

과연 이번에도 지름신 보내고 나면...

파산신이 와서... 독촉하지나 않을지... 대략 겁난다.. 쩝..
,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계신

바탕화면에 지구의 위성사진을 띄우는 방법입니다.. ^^

자세한 설치법은 아래 사이트를 방문하시면 빠르게 설치하실 수 있습니다.

winxplanet

다소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아..

제가 설명만 하겠습니다.



Local path and name [Destination] 항목 ->clouds_2000.jpg 를 clouds_2048.jpg로

Execute File after download에 체크 -> (...) 을 누른 후 GenCloudMaps.bat 파일 선택



모든 설정을 마친뒤에는
첫번째 General 항목의 Configuration 에 있는 Save config 버튼을 반드시 눌러주어야 설정이 반영됩니다.


그외 자세한 사용법, 팁 등은.. winxplanet에서 확인 적용하시기 바랍니다._M#]

제 바탕화면입니다. 참고하세요~!!

,
그동안..

윈도의 시작버튼 옆에 조그많게 있는..

빠른실행.. 일명. Quick Launch를 사용하다가..

아는 분의 소개로..

Object Dock 이라는 소프트웨어를 알게됐습니다..


꼭.. 맥을 연상시키는 아이콘..

전 이런 스타일을 좋아합니다.. :)



깔끔하니..


이걸 깔고.. 원래 있던 시작줄은.. 모니터 위쪽으로 꼼치고..

자동숨김 옵션을 줬더니..


모니터가 '매우' 넓게 쓸 수 있겠더군요..


무엇보다 장점!!!

시스템 리소스를 거의 안먹는다는것!!

고작 7메가... ( 7메가가 크다고 느끼시는 분... 다른 프로그램들의

리소스를 함 보시갈.. )


게다가 또다른 장점은.. 바로

프.리.웨.어..

아하하하 -ㅅ-

필요하신 분들은..


다운로드
,
벌써 저도 노트북을 구입해서 생활한지도..

벌써 7개월 남짓 흘렀군요..

오늘 아는 형이 노트북을 산다고 해서..

용산에 다녀왔습니다..

요즘 대세는 LG인것 같더군요..

그 형도.. LG의 LW20 모델을 구입했습니다.

나진상가며, 선인상가며 몇군데를 돌아다녀봤지만..

주로 쌓여있는 노트북은 LG와 도시바.. 가끔 HP 제품이 보이더군요.

그리고 오는길에 노트북을 구입한 사람을 2명을 더 봤는데

모두 LG더군요..

한명은 LW40, 한명은 LW20..


그많큼 많이 팔렸다는 것은 좋은 제품이라는 이야기겠죠??

가격대비 성능비도 좋은..


ps : 그나저나 데스크탑 PC를 업그레이드를 좀 해야될텐데..
돈은 없고.... ( '')
하늘이시여~ 돈을 내려주소서..... 여자친구도... (__;;;;)
,
전 Gmail 계정을 어렵(?)사리..

블로거분께 부탁해서 초대장을 받아서 만들었는데

요즘 돌아다니면서 보니까..

그냥 클릭세번으로 Gmail 계정을 만들수 있다는 글도 보이더군요..

쿨럭..



그나저나..

gmail을 웹 메일처럼 쓰려고.. RoamDrive를 깔고 했는데..

열심히 업로드한 파일들이 RoamDrive 프로그램에 보이지않아

어떻게 된건가 --;;싶어..

gmail로 직접 들어갔더니.. 파일은 있는 프로그램에서 안보이는

문제였더라구요.. 머.. 베타버전이니까.. 하고 돌아서는 찰나..


ㅋㅋ

초대장 100장 -ㅅ-;;

정말 늦은 뒷북입니다..

지금 ... 주다니..


머 그나저나 안주는 것보다야 낫죠~

Thank You ~ Google (구걸.. ) ㅋㅋ

,
학교에.. 웍스테이션 으로..

썬 블레이드에 솔라리스 9을 깔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ㅎㅎ

지금 불여우를 깔아서..

들어왔는데..

상당히 놀랍네요..

CSS의 결과물이 이런 것이라면.. 반드시 공부해서..

제가 나중에 스킨을 만들때에 꼭~!! 써야겠습니다.. ㅎㅎ

웹 표준... 중요하네요.. ^^
,
솔직히 그동안 만들어 놓은 수많은

메일계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Gmail을 사용하시기에.. 저도 그 운동(?)에 동참
하여 초대장을 받고 계정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안타까운것은..

2기가가 넘는 엄청난 용량이 도무지 쓸일이 없다는 문제인거죠..

하지만.. 오늘 도아님의 블로그에서 눈에 띄는 포스팅을
올블을 통해서 봤습니다.

Gmail에 10M 이상을 한번에 업로드하기, RoamDrive

용량이 많지만.. -_-

언제나처럼 별로 쓸 일이 없기때문에..

그냥 방치되고 있던 Gmail....

순수 메일계정으로 쓰려고 해도..

그 악성 스패머들때문에 순수한 메일계정이 늘어나는 것이 두려웠기에...

그래서.. 예전에.. Gdrive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탐색기에서 편하게 썼지만..

10M라는 1회 업로드 용량제한 때문에 자잘하게 나눠서 올리거나..
아예 작은 파일만 올리는.. 수고스런 일을 했었습니다..

이제.. Roma Drive를 통해서 편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Roma Drive의 큰 장점이라면 용량이 크면 나눠서 올려준다는
편리성일 것입니다.. ^^

Gmail 계정 여러분~

이제 편하게 사용해 봅시다~

프로그램 다운로드 : http://www.roamdrive.com/download.html

이 글의 참고.. : 도아님의 블로그
,




from::
http://php.chol.com/~zmnjkc/renewal/tt/index.php?pl=204
http://blog.naver.com/rosekingdom.do


덧글..
가지고 있음 좋을 것 같아..퍼왔습니다.. 특히 전 proftpd는 잘 몰랐었는데..
,
Blog of JWC님의 블로그에서
자기 블로그의 배너[Brilliant Button]를 만들어 보세요를 보고 트랙백 합니다.

그동안 블로그들에 보면 있는 많은 배너와, 버튼을 보면서..
저런 것들이 참 간단해 보이면서도 막상 만들려고 하면
그 느낌이 나지 않아서 만들지 않았었습니다.

버튼을 쉽게 만들 수 있다고 해서
만들어서 기존에 제가 가지고 있던 버튼들을 간단하게
동일한 사이즈로 만들어서 통일을 시키니

어떻게 보니까 참 깔끔해보이긴 하네요...^^

그래도 기존 것들이 익숙해서인지 몰라도..
딱.. 좋다, 나쁘다..라고는 말하기는 힘들더군요..

몇일 써보다가 기존것이 더 나아보이면 다시 바꾸겠습니다.. ^^;;


참...

만들고 싶으신 분들은..

여기를 클릭하세요!

ps : Brilliant Button의 사이즈는 80x15 입니다.. ^^
,
예전에는 -_-

구글이 데스크탑을 검색해준다는 소식을 듣고..

필요할까..라고 생각했었는데..

골빈해커님의 블로그를 보다보니..

갖고 싶다는 욕망이 -_- 넘쳐서..

결국 깔아버렸습니다..


모두 설치하고..

익스플로러로 구글로고..




Welcome to Google..........

"어?? 내안에 구글있다?? "

( o.o)/


그나저나.. 각종 플러그 인을 설치하려고 하니까..



요런 에러가 뜨는데-_-

어케 해결하면 되는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
제가 사는 지역은..

서울 강동구 상일동...

주공아파트 단지입니다..

아파트가 그렇게 높지 않음에도 불구하고-_- 무지 TV수신이

열악한.. 곳입니다.. ㅜ_ㅠ

이번에 큰맘먹고 구입한.. 스펙트럼 LP49

대충 이런넘입니다.. 비싸요 ㅜ_ㅠ



방에 두면 된다지만..

저희집은 안되더라구요..

결국 창틀에 두고 시청하다가..

아슬아슬한 -_- 모습이 싫어...안정(?)적인 방법... >_<

공중 부양시키기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나온 결과물..

바로 이방법!!!



원래 커튼을 달 목적으로 설치한-_- 그것(!)을..

이렇게 공중부양용으로 쓰게 됐습니다..

그나저나.. -_-

HDTV 채널이 5개.. (KBS1,2, MBC, SBS, EBS)중에..

MBC와.. EBS만 잘 나온다는..

참으로 대책이 안서는... 어케 해야될까요 -_-;;
,
한때 KT에서

공유기사용을 원천적으로 막겠다고 하다가

2대까지 허용하겠다는 기사가 나온바 있습니다..

제 블로그의 포스팅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www.mydiary.biz/index.php?pl=160

그런데 얼마지나지 않아..

KT측 공식입장으로.. 해당 기사는 오보라고 발표했었죠..

http://www.mydiary.biz/index.php?pl=161


오늘.. 다시 말을 바꿨습니다..



아마 이번에 사업을 시작하겠다는 파워콤의 영향이 크지 않을까라는
생각입니다..

아마도 기존에 KT에 대항할 수 있는 망을 가진 사업자가 직접
사업에 뛰어든다니..

어쩌면 위협감이 될 수도 있겠죠..

저도 KT가 그런식으로 계속 나오면
장기할인이고머고.. 친절했던 저희 지역 담당 기사분들을
모두 버리고 파워콤으로 이동할 생각이였습니다..

얼마전에 저희동네에 파워랜 들어온다고 해서
한번 마음이 흔들렸다가..
저희지역 담당 기사분이 파워랜이 제공하는 속도보다
VDSL 로 더 나은 속도 제공하겠다는 약속으로
다짐을 접었는데

본사에서 이런 정책을 계속 세우면..

별수없죠..



바.꾸.는.수.밖.에

,
오늘보니까..

구글이 뉴스에 나오더군요..

그 대단한 검색능력..

구글이 너무 검색을 잘해서.. ㅎㅎ

그나저나 이번 기회를 통해서 각 사이트들이

회원가입시 좀 필요없는 정보들은 받지말고..

기존에 받았던 개인정보는 보안유지에 좀 신경을 써 주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ps : 그나저나 -_- 전 제 개인정보나 찾아볼까 해서...
이것저것 제 신상을 넣고 검색을 해봤는데 아무것도 안나오는군요..
ㅎㅎㅎ
,
컴퓨터에..

TV수신장치하고 DTV용 안테나를 달았습니다..

Anysee K50이라는 AMT사의 제품과,

스펙트럼사의 LP49 라는 안테나의 구성입니다.


K50이라는 제품은 많은 분들이 괜찮다는 평을 보고

중고로 검색하던차에.. 구입 2주에 별로 사용 못했다는

제품이 있어..낼름 ^-^

12만 5천원에 구입했습니다.. 리모콘도 있고.. 상태도 좋고..

레드를 샀는데..

저한테 있는 Sens Q30/RED와 너무너무 잘 어울리네요. ^^


그리고 안테나는...

대부분의 DTV 최고의 실내용 안테나로 유명한 스펙트럼사의

LP49제품을 구입했습니다..


처음에는 신호가 안잡혀서

"아 돈 날렸구나.. 역시 서울에도 난시청 지역은 존재하는게 분명해!!"

라고 했었는데..

몇번 안테나 들고 춤을 춰보니..

호옷~!!

신호가 착착착.. 뜨는 그 ..감격..감격 ( ㅜ_ㅜ)=b





이제 남은건...

DTV신호를 동영상으로 캡쳐후.. TRP라는 확장자를.. avi로 바꾸는

방법만 배우면~ ^-^

ps : 첨부된 캡쳐화면은 JPG로 바꾸다보니 다소 화질 열화가 생겼더군요..
,
마부님께서 주신 m22m_white 스킨에

너무 손을 많이 댄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기본 뼈대만 남기고

속옷까지 갈아입힌 느낌입니다.. ( '')

잘 하지도 못하면서.. 이것저것 붙이기만 잔뜩..
(근데.. 이것도 버리라고 하면 아쉬워서 못 버릴 꺼 같습니다.. )



태터를 0.96버전으로 올리면서..

스킨도 좀 고쳐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니 고쳐야 되었던 것이겠지요..

덧글쪽도 0.96의 기본 스킨에 있는 부분을 참고해서..

잘라붙이기도 해보고..



위치로그..라는 것도 보니까..

어떻게 하는거 같은데..

아직 감도 못잡았지만서도.. -_-

여튼 이건 그대~로.. 0.96용 기본 스킨에서

copy & paste 해버렸습니다..

언젠간 무슨 뜻인지 알게되겠지요..


그.리.고

이미지도 바꿨습니다..



포토샵 -_- 할줄도 모르면서.. 인터넷에서 이것저것 배껴다가

해볼려치니..참 어울리지도 않는거 같고..

그러다가.. 키보드와 마우스 오동작으로 -ㅅ- 만들어진 이미지

은근히 어울리는듯..... ( 엥... 그럴리가.. )

그냥 만들어버렸습니다.. --;;;;

좀 각져보이는 느낌이 드는듯 합니다만.. 그럭저럭..
,
구글 토크라는 메신저를 많은 분들이

시작하시는군요~!

저도 구글계정이 있으니..

한번 시작해보렵니다.. ㅋㅋ

깔끔한 모습이 좋군요..

기존 MSN Messenger에서.. minimsn이라는 프로그램으로

메신저도 단촐한 것들로 바꾸는 중..

단 nate on은 문자보내는 기능과 싸이연동차 -_-

계속 쓰는.. >_<





단지 -_-지금 블로그에 문제가 생기는 바람에..
(싱크가 안되요~ ㅡㅡ;;)

온통 머릿속 주제는 태터툴즈, 싱크, 쀏
,
집에 총 4대의 PC가 있습니다..

그중에 3대는 제 방에 있습니다..

삼성 센스 Q30

삼성 매직스테이션 MQ50

조립식 AMD 시스템


그중에 MQ50이라는 PC는 제껀 아닙니다..

MQ50이라는 모델이 새로 나왔을때,
삼성에서 체험단을 모집했고, 그 때 체험단에 뽑혀서
쓰고 있습니다.. 2달의 체험기간이였으니.. 이제 끝날 무렵이 됐죠..


PC가 많고..
모두 네트워크로 묶여있고...
대기업 PC는 복원씨디까지 있으니 -_-


대기업PC는 주!로!!!!
프로그램 테스트 용이군요..


어차피 내문서에 있는 얼마 안되는 자료들만 백업하면 되니까..
라는 생각과 복원씨디가 있으니..라는 생각이
오묘하게 -_- 붙어서..


나중에 복원씨디로 밀지~ 모..
라는 희안한결과를 나타내더군요..



게다가.. MQ50이라는 모델은
삼성이 피닉스社와 함께 삼성복원솔루션 이라는 것을
예전에 고스트랑 비슷합니다만..
하드디스크에 복원용 파티션을 만들고 그쪽에 이미지를 생성하는게 다릅니다..


제공하여 더욱 빠른 복원도 가능..
(원래 공장 출하 기본 이미지는 MQ50모델은 제공안되지만,
제가 이번에 시스템 밀면서 복원용 이미지를 만들어놔서.. )



흠..

이상한 프로그램등으로 -_- 난잡해진 시작버튼..

한번 밀어줄까요?? :)
,
워낙 =_= 새로운 삶을 그냥~!!

보기만 하는 걸로도 즐거워하는 지라..

MAC OS X (tiger) for INTEL 버전의 vmware -_- 이미지

구해다가

한번 돌렸습니다..

램이 다소 작은.. (512M) 상태에서 돌리려니 좀 버벅대는 감이..
(순수 vmware만 돌렸음 괜찮을 듯 하지만서도..)

제가 무작정 제대로 알아본 것도 없고.. 그냥 vmware상에서

돌린것이라.. 인터넷도 안되더라구요.. ( '')

이미 많은 사이트가 폐쇄당(?)했지만.. 그래도 남은 정보들

많이 모아다가 담엔 -ㅅ- 하드에 직접 깔아보고 싶습니다.

통통~튀는 아이콘~!!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_+

감동의 물결.. 눈물 주르륵...

,
그동안 블로그에 제대로 신경못쓰다보니..
rss리더에 많은 글이 쌓였더군요..

새벽..야심한 시간에 디카로 새로 맞춘 안경을 찍어서 블로그에

그리고 리더에 보다보니.. 눈에 띄는 글.. 하나 발견..
바로 다운로드 해서 보니.. 대 만족..

미니 msn이라는 프로그램입니다..

msn메신저의 축소판이라고나 할까요.. 아주 간단한, 그러면서도
필요한 기능은 모두 갖고 있군요.. :)

강추입니다~ 저도 USB메모리에 넣어서 가지고 다녀야될 거 같습니다.. ㅎㅎ

출처는 www..com™



,
제조사는 AL Tech 라는 회사군요..
모델은 MG-25P 라는 모델입니다.

순 국산이라는데 제조국은 대만.. 그럼 대만에서 만들어서 온다는??

그냥 싼 제품중에 기능좀 있고.. 사후지원(펌웨어 지원)이
되는 걸루 구입을 했습니다.. 머 그렇게 싸지만은 않습니다만..
(대략 9만.. 얼마.. )

어차피 휴대용 하드디스크가 필요하긴 했는데..겸사겸사..

그리고 삼성의 2.5인치 5400rpm의 40기가 하드도 구입했습니다..

두개해서..대략 16만원돈.. 쿨럭..
여튼간에.. 간단한 조립 과정을 거치고..

WinXP에서 간단히 파티션을 잡고 포맷을 하고..
하드에 묵혀두었던.. (DVD 레코더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굽기 귀찮아서 ㅡㅡ;;)

몇개의 Divx 영화를 복사해서 TV로 연결하였습니다..

잘 나오더군요.. 음량 조절도 되고.. 머

고급 기능을 위해서 산거도 아니고. 간단히 HTPC를 대신할 용도겸
중요한 제 이동식 디스크를 위해 산것이기에~!!!


,
윈도 비스타 beta1 을 깔아봤습니다..

빌드 5112..

설치시에 얼마나 남았는지 시간이 안나와서. .대략 지루하더군요..

그래도 그동안 허접한 시계(그나마도 맞지 않지만.. .)가 있고

그래프가 있어서 예측하는 재미라고 있었건만..

비스타는 그나마도.. 쿨럭..


뉴스에 올라와있는 스샷들을 실제로 보면서

느낀점..

1. 와우~!! 대단한데!!! OS Loader도 바뀌고~!!

2. 무슨 에러가 이렇게 많어..~! 스샷 만들면서 고생했겠다..

3. XP용 드라이버는 사용못하네??

4. 베타1 이긴 베타 1이구나..

5. 부팅은 빠르군.. (화면 전환 내용이 많아서 그런가?? )

6. 윈도 업뎃 사이트도 사용불가.. 쿨럭~!!

7. 백신도 안깔리네.. V3Pro2004, NAV

8. 내 블로그의 글자는 왜 안나오지-_- 인코딩 차이인가..
(그나저나 관리페이지에선 잘 나오네.. 머가 문제지.. )

9. 익스플로러에서 새로고침 버튼찾-_-기 힘드네..어딨는거야~!!

8. 그냥 나중에 RTM이나 써봐야곘군 ..;;;

대략 이런 순서였습니다..

쿨럭..
,
집에 삼성전자의 새로운 PC인 MQ50이 있습니다

물론 산건 아니지만.. ㅡㅡ;

64비트를 지원하는 PC를 언제 또 제가 써보겠습니까 쿨럭.

그래서 파티션 작업을 통해서 한번

써보려고 이곳저곳.. '어둠의 경로'를 통해서 구하려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_=

하지만 스샷을 보면 볼수록.. 그

기대심리는 부풀어만 가는군요

언젠간 쓰고 말꺼야~! ㅋㅋ
,

Web Standards Solutions 한국어판 드디어 출간~!



국내 최초 출간되는 웹 표준 도서,

Web Standards Solutions의 발간일이 8월 10일이군요~!!

현재 Yes24.com에서 예약을 받고 있구요..

어차피 사려고 마음먹은것이라..

그냥 오늘 주문해버렸습니다.

그리고 더 빨리 받고 싶어서..

회사 근처 편의점으로 배송 예약을 하구요..

편의점 배송이 아무래도 좀 더 빨리 받을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서..

참 표지는 저것이 아니라는군요~!


9일에

오프모임이 있는데 가고싶은데.. ㅜ_ㅠ



책을 번역하신 분의 오프 모임이 있는데
가고싶지만, 회사때문에~ -_ㅜ

7시 퇴근해서 분당까지 가려면.. ㅜ_ㅠ

ps : 그나저나 이벤트에 당첨안되서 조금 아쉽습니다... ㅎㅎ
,
집에 프린터는 한대,

컴퓨터는 여러대...

대부분의 분들이 경험하시겠지만, 프린터를 쓸 일이 많다면

참으로 번거로울 수 밖에 없을 것..

특히 프린터를 하기 위해선 연결된 PC는 켜져있어야 하거나,

그 PC로 문서를 전송해서 인쇄해야하니 그 얼마나 귀찮은 작업인가

그렇다고.. 비싼 네트워크 프린터를 살 수도 없는 노릇!!!


그 동안 참으로 많이 힘들었습니다 ㅡ.ㅡ;;

그나마 PC를 제가 많이 쓰는 관계로 프린터도 제 PC에

물려있었지만.. 그렇다고 하루종일 PC를 켜두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장만했습니다..

USB 네트워크 프린터 서버~!!

이 조그만 것이 서버라고??



10/100Mbps를 지원하고, TCP/IP, NetBEUI, IPX, Appletalk 등 다양한 프로토콜을 지원~!

Windows Linux, MacOS등 다양한 운영체제 지원~!!


과거에는 이러한 네트워크 프린터 서버가 가격도 비쌌고,
무엇보다 프린터와 호환성이 떨어지기에 많이 사용 못되었던 것도 사실~!

하지만 USB로 넘어오면서 그러한 문제는 대부분 해결되었고,
패러럴 포트가 아닌 USB인 만큼 크기도 소형화~!

dhcp서버도 지원하기에 자신이 알아서 ip도... 라고 하지만, 이것은 차라리 없는 것이 나을뻔!


본인은 유무선 공유기를 사용하고
이 공유기를 통해서 연결된 PC는 무려!! 4대..

버팔로 WBR2-G54라는 모델을 사용하며,
IP대역은 192.168.11.x를 사용하는데, 아무리 해도
이 프린터 서버가 안잡히는 것이였다.

설마하고 설정 프로그램에서 IP대역대에 192. 까지만 넣어주고
refresh 를 눌렀더니.. 이런~!!

192.168.5.1 이란 IP를 자신에게 할당하고 있었다.. -_-;
당연히 서브넷 마스크에 게이트웨이도 안맞았고, 못찾을수밖에..

저걸 어떻게 바꿔야 하나.. 한참 고민했었는데..
(홈페이지에도 없..었다는.. )

서버가 자동으로 잡히지 않을경우 홈페이지에서
프로그램을 받아 설치하되, 2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있는
이 프로그램에서 프린터 서버 관리자가 깔아야된다는 프로그램을
한번 깔고 실행해보니, 여기서 IP대역을 포함한 모든 설정이 가능했다

여기서 삽질한 것 이외에는 아주 간단하게~
인쇄의 맛을 볼 수 있었으니..

가격은 대략 6만원선..

가격대 성능비는 좋.....다고 할 수 있을까??

전기비로 과연 이 서버 구입비를 뽑을 수 있을지.. 걱정일뿐..

풉.. 귀차니즘의 대가로 치뤘다고 생각하면 속이 편할지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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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blog나 tatter center를 통해서

블로그를 돌아다니면 대부분 이메일 이미지가 링크되어있는 것은

바로 구글메일인 Gmail

전에 가입하려 했으나.. -ㅅ- 초청장이 있어야 된다는 말에 좌절

하지만~~

역시 블로그에서 본 정보는 블로그로 해결한다는 것~!

Lovecon님의 도움으로 저도 이젠 Gmail 씁니다~!!

Lovecon님 감사합니다~




ps : 지금도 안쓰는 메일 주소가 많은데 -_- 괜히 사고친건 아닌지..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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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메일만입니다.. ㅡ.ㅡ;;

요즘 고용량 메일이 나오면서 메일 계정을 웹 디스크로 쓰게

해주는 곳이 조금씩 생기는 듯 합니다..

그래봐야 제가 아는 곳은 2군데 뿐이군요.. ( '')

metq.com 이라고 생겼다길래



얼쑤 ㅡ.ㅡ;

공짜 대용량의 웹 디스크구나~~~ 가입해야지~~~

했는데..

얼레..주민번호가 틀렸다고 나오더군요..

으흠? 오타냈나.. 싶어서 열심히 다시 쳐봤지만..

사이트 문제였습니다..


관리자에게 메일보내놓고..

다음날.. 가입이 되더군요.. ㅋㅋ


근데.. 가입하고.. 웹 디스크 용량을 보니.. 50메가.. 얼레..

ㅡ.ㅡ;; 모지.. 이 상황은..

가만히 상황 정리를 해보니..

2.55기가라는 용량은 메일 뿐이고.. ㅡㅡ;;



웹디스크는 달랑 50메가.. .


이 50메가 어따써~ ㅡㅡ;;

ps : 그나저나... 네이버랑 많이 닮았군요 -.-;; 으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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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엔 새로운 윈도우를 만날 수 있습니다!



물론 윈도 3.1(도스 6.2)에서 윈도 95로 바뀌던 그 때 그시절보다는 덜 하겠지만요..

한차례 또 업그레이드 바람을 불겠지요?? ^^;;

내년까지 열심히 돈이나 모아볼까 생각중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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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C사이트에서 영화등을 받으면서..

인터넷을 하고.. 채팅도 하면서 놀고있었는데

오른쪽 하단에 뜨는 풍선창..

하드디스크가 부족... ... ... 우어억 ..

나름대로 하드디스크는 잘 정리해서 쓴다고 생각했었는데.. ㅜ_ㅠ

탐색기를 열고 보니.. 400메가... 컼..

급한대로.. 다른 파티션으로 파일들을 옮기고..

다운로드를 마치고 보니..

하드가 부족할 이유가 있긴 있었다..

영화를 받아서 하나의 폴더에 가지런히 정리만 해놓은 상태였으니..

대략 그 용량만 해도...무려 15기가에 육박하고 있었으니.. ( '')

DVD멀티 드라이브도 있으면서 이런거 백업안하고 모했나 -ㅠ-


자칫하면 지름신께서 왕림하시어..

하드하나 더 살뻔했다는..

ps : 안그래도 IDE포트는 부족하고.. 그래서 S-ATA 컨트롤러를 하나 증설할까 고민중이였는데.. 으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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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Q50은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을 위하여 UD(Universal Design)를 접목하여 기업에 이미지를 향상시키고
새로운 세대의 Life Style과 미래의 Paradigm을 선도할 수 있는 교두보로서의 역할을 하기 위하여 개발된
新 개념의 분리형 PC이다.
MQ50은 사용빈도가 높은 Interface Device들을 사용자중심으로 모니터쪽에 재배치하고 복잡한 Cable
선 처리의 문제를 One Line, One Power로 Simple하게 처리한 제품이다.
또한 MQ50은 Desktop PC와 일체형 PC의 과도기 제품으로서 일체형 제품의 UI 편리성을 제공하면서도
일체형PC의 단점인 성능과 확장성을 수용함으로써 Desk Top PC의 새로운 표준안을 제시하였고
LCD 모니터와 PC의 기능적 융화를 통한 UI(Userbility Innovation) 혁신 제품이다.



외산PC의 국내 시장 점유가 점차 가속화되고 있고 가격은 점점 떨어지는 위기의식 속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찾기 위하여 디자이너, 개발, 상품기획이 TF 멤버로 구성이 되어 1년여에 걸쳐 혁신제품개발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MQ50의 디자인은 시작되었다.
초기 MQ50의 시작은 이제 컴퓨터에서 고기능화 만으로는 상품의 차별화를 꽤 할 수 없고, 지금의 고객은
고기능보다는 사용의 편리성을 더 중요시하는 것으로 수용도 조사를 통해 알 수 있었으며 이에 상품기획 초기단계부터 User의 Needs를 적극 수용한 새로운 개념의 컴퓨팅 환경시스템을 제안하게 되었고 1년간의
끊임없는 문제해결과 타협점을 통해서 MQ50이 탄생하게 되었다.

초기 디자인컨셉은 고전적인 PC의 디자인 이미지를 탈피하고 삼성컴퓨터의 새로운 Form Factor 및 디자인
원형을 제시하자라는 것이었는데 여러 차례의 디자인 단계 및 품평회를 통해서 현재 개발중인 Note PC
디자인과 DI(Design Identity)를 연계하는 방향으로 진행되었다.
전체 이미지는 장식적인 요소를 배제하고 Simple하면서도 Plate한 이미지로 진행하였고, 다양한 컴퓨터의
멀티미디어 Input 디바이스들의 연결을 보다 쉽게 하기위해 ODD, 8-IN-1, IEEE 1394, USB, 이어폰, 마이크 등을 모니터쪽에 배치함으로써 사용자중심의 제품임을 강조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 초기의 컨셉 제안은 분리형과 완전 일체형 컨셉의 두 가지 방향으로 아이디어를 전개하였고
 다양한 스케치렌더링의 표현을 통해서 제품이 나아가고자 하는 컨셉 방향을 이해할 수 있다.








1차적인 디자인 목업 단계에서는 본체의 사이즈를 최소화하면서 공간활용을 극대화하고 복잡한 컨넥터의
선들을 하나의 선으로 처리하여 사용이 용이하면서도 심플하게 디자인하는데 중점을 두었으며 모니터는
최고급 모델을 Replace하여 디자인하였다.
디자인형상은 기존의 삼성 디자인 컨셉을 유지하기 위하여 Note PC의 Track Shape 이미지를 유지 발전
시켰으며 특히 Input Device(ODD, 8-in-1, IEEE1394, USB, MIC, Headphone)들을 모니터 Stand 좌우에
배치하여 사용자중심의 컴퓨팅환경을 구현하는데 Point를 두고 디자인하였다.





2차 디자인 목업 단계부터는 양산을 전제로 개발담당자와 더욱 긴밀한 협업을 통해 디자인을 진행하였고
초기부터 문제가 되는 부분들을 해결하기 위하여 노력하였으며 그 과정에서 일부 적용하려 했던 디자인요소를 비용상승에 따른 문제로 포기해야하는 아픔도 겪었다.
여러 차례의 디자인 수정과 3D 시뮬레이션을 통해서 MQ50의 디자인이 최종 결정되었고, 현재 새롭게 개발
진행중인 당사의 Note PC 디자인과 DI(Design Identity)를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쪽으로 디자인 방향이 결정되었다.

현재 시판 중인 MT40, MX40 계열과도 연계가 되는 신개념 PC로서 전체적인 형상으로는 Edge를
강조함으로써 Slim하면서도 Plate한 이미지로 디자인하였고, 칼라와 소재에 있어서도 부분적인 공용화를 통해
일체감을 주었으며 Detail에 있어서도 본체 전면의 알루미늄 느낌의 Hot-Stamping 처리와 Power의
전주 도금, Blue LED등을 사용함으로써 하이테크적인 AV느낌의 고급스러운 디자인 이미지로 정리하였다.
특히 PC의 주요 I/O 기능을 모니터에 적용함으로써 사용자중심의 친환경적인 컴퓨팅환경시스템을
제공함으로써 공간을 더욱 넓게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출처 : 삼성전자 자이젠 (http://www.zaigen.co.kr)

주 : MQ50이라는 PC는 SEK2005 행사장에서 처음 만났습니다. 이후 자이제니아 2기 활동을 하면서 체험단에 선발되었고 현재 MQ50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기존 삼성컴퓨터의 개념에 새로운 한 획을 긋는 제품이라고 저는 확신하고 있습니다.

*이 글은 삼성전자의 제품의 디자인 스토리를 통하여 새로운 트렌드를 알아보고자 포스팅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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