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몇달전까지만 해도..

데이터 무제한이라는 요금제를 썼었습니다...

하지만 한달 26000원이라는 돈이 결코 작은 돈은 아니죠..

그래서 해지하고 꼭 필요할때만.. 조금씩 쓰고 그랬는데

요즘....

전 대략 난감함을 느낍니다..

한달에 고작해봐야 휴대전화로 인터넷 뱅킹.. 그것도

차례 모두 외워서.. 대략 1분도 안걸립니다.. 이체 두어번..

어디서 라이브벨 선물 왔다그러면 한달에 1번정도..

받는데... 무슨 -_- 데이터 통화료가 만원이 넘게 나오네요..

정말 두호리 님의 블로그에서 본 말이 실감납니다..

KTF뿐 아니라..SKT도.. -ㅠ-

빨리 이것이 법제화 되어야 합니다..

예전에 nate가 n.top시절이였을때 이야깁니다.

당시 전 n.top 모니터링 활동을 했었습니다..

당시 모니터요원들 사이에서 제일 많이 나온 소리가..

데이터 통화 끝나면 이번에 얼마나 썼는지 문자메시지로

통보 좀 해달라는것이 제일 많은 요청이였습니다.

하지만.. -ㅅ- 지금 안생겼죠.. 묵..살..

정말 이제는 -ㅅ- 소비자의 권리 찾아야 된다고 봅니다..

생각난 김에 -ㅅ-

내일은 지점에 가서 통화내역 한달치 뽑아서 봐야겠습니다~!!

관련 뉴스 기사 : 무선인터넷 요금 왜 많이 나오나 했더니…

제 요금 청구서를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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