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 플러스로 html을 열심히 -ㅅ-

소스를 쳐가면서..

기존에 있던것 인터넷에 있던것들을 적당히

흔들어서 -ㅅ-

부어냈더니.. 꽤나 피곤합니다..

웹 디자이너들의 어려움이 얼마나 -ㅅ- 말 못할지

새삼 느끼게 됩니다.. 푸XX님... 처럼.. 쿨럭..


예전에 썼던걸 지금 상황에 적용시켜보라고

나모로 만든것을 받았는데..

새삼 느낍니다.. -ㅅ-;;


소스 정말 보기 어렵...... 쿨럭...

새삼.. 컴퓨터의 언어라는 걸 느낍니다..

이렇게 어려운 소스를 만들어내는 에디터나..

이해하는 웹 브라우저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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