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에 있던 일이다..

그냥 그땐 적당히 답변을 봤기에.. 넘어갔는데..

오늘 스카이 서비스센터에서 서비스를 받으며 생각해보니..

왠지 이 것도 포스팅을 해야될 것 같다는 생각에..

포스팅을 시작했다..



시작

8월 3일 : 4일에 사람들과 영화 약속이 있어 인터넷으로 표를 예매, 정확한 인원이 확정되지 않은 이유로, 4장씩 2번.. 총 8장을 예매

8월 4일 : 당일 총 6명이 올 것으로 확정, CGV 서비스데스크에서 4장을 취소, 2매를 신용카드로 다시 결제
(이때 영수증을 받지 못했음, 여기서부터 문제-_-;; 영수증 주고받기.. 습관화 안됐나??)








후... -ㅅ-;; 써놓고 보니..길긴 길다..

그나저나.. CGV에 대해서 한가지 좋은 점을 찾았다면..
웹에 써놓은건 매일매일 잘 본다는것...

머 -_-써놓고 일주일 있다가 답변 오는 S모 사이트보다야 낫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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