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교..어떻게 내가 제일 자주 가면서

컬러가 참으로 아름답다는걸 느끼게 해준 다리가 아닌가 싶다..

어떻게 보면 저 풍경을 보면서 사진을 배워야 겠다고

생각하게 되지 않았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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