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한달전쯤에 찍은 사진입니다..
용산에서 같은 카메라를 쓰는 사람들 모임에 나갔다가.. 찍은 사진인데..
블로그에는 안올렸더라구요..

왠지 어렸을적에 꿈꿔왔던 미래세계 같은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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