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 1.0으로 온 뒤로.. 편해진 것이 있다면 ..
플러그 인.. 이쪽이 많이 편해졌습니다..

시도해보고 안어울린다 싶으면.. 그냥 사용안하게 하면 그만이니까요..

예전에는 소스를 보고 여기 고치고 저기 고치고..

단지 아쉬운게 있다면..
제 실력으론 더이상 태터를 직접! 고치기엔 벅차다는것과..
이런 플러그인이 있었으면 좋겠다.. 했는데 역시나
실력부족으로 만들 수 없다는 것..  ㅎㅎ

아.. 그리고 정말 글 쓸때 아쉬운건..

예전에는 div로 다양하게 글상자의 속성을 미리 지정해두고
편하게 쓸 수 있었는데..

태터 1.0에 올라오면서 그게 사라진건지.. 줄어든건지..
그게 많이 아쉽더라구요..

more / less 기능도 예전에 비해서는 다소 쓰기가 힘들어졌다고 해야될까요?
아니면 번거로와졌다고 해야될까요..;;

일단은 쓰고.. html 가서 고쳐야되니..

좋아진게 있으면 안좋아지는 것도 하나쯤은 있어야겠죠?  ㅎㅎ

Tatter & Company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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